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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04 : NHN의 굿바이마켓(Good Buy)을 소개합니다

NHN 스토리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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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가 스무날도 채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NHN 플레이뮤지엄에 굿바이마켓 (GoodBuy Market)이 열렸습니다.

작별인사 ‘Good Bye’로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번 ‘Good Buy’ 마켓은 ‘착한 소비’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2년 리틀액션 프로그램 마지막을 장식한 굿바이마켓(GoodBuy), 그 따뜻했던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굿바이마켓(GoodBuy)은 사내 재고로 남아 있는 전자기기, 가구, 문구 등의 다양한 중고 물품과 친환경 제품을 한 데 모아 임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동시에 기부까지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착한 마켓’입니다.

임직원이 물건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에 모바일로 기부하면, 구매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NHN 대표 ESG 캠페인 ‘리틀액션’에 참여시 적립된 ‘리틀액션’ 포인트로도 구매가 가능해 임직원의 참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았습니다.

 

올 한 해 동안 NHN은 ‘리필스테이션’, ‘병뚜껑 업사이클링’, ‘페이지라이트 워크숍’, ‘착한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습니다.

 

 

*NHN의 ESG 행보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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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친환경 활동에 동참 했을수록, 넉넉하게 쌓인 리틀액션 포인트로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나눔과 함께 자원 선순환까지 1석 2조의 효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 굿바이마켓(GoodBuy)은 크게 두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에코마켓에서는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생활용품과 사내 재고 물품 등 다양한 가치소비 키워드를 담은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재생 플라스틱, 식물성모로 만들어진 조르단 칫솔과 식물 유래 성분으로 만든 비누, 에코백을 비롯해 총 41종의 상품이 준비되어 임직원의 친환경 의식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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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뮤지엄에서 사용했던 가구와 글램핑 장비를 경매로 판매하는 ‘플리옥션’도 함께 진행되었어요.

쓰레기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제로웨이스트의 핵심은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라는 점, 말씀드렸었죠. NHN 임직원들은 이번 플리옥션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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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 총 800여명의 임직원이 굿바이마켓(GoodBuy) 마켓에 방문해 총 10,958,500원의 기부 금액이 적립되었습니다.

NHN은 수익금 전액을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릿지에 기부해 재난 위기 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이번 굿바이마켓(GoodBuy)을 기획한 컬처팀 김해리 선임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SG 경영은 각종 ESG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임직원 모두가 공감대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SG 경영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추진 동력이 확보되기 때문인데요. 이에 NHN은 임직원 주도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사내 ESG 게시판을 오픈했습니다.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전사의 ESG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예요.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ESG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끝]

오주연 홍보2팀

NHN의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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