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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TCC1’, 에너지 챔피언!

NHN 테크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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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데이터센터, TCC1

■ NHN의 데이터센터, TCC1

NHN의 데이터센터는 ‘TOAST Cloud Center 1’, 약자로 TCC1입니다.

TCC1은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인데요, 2015년 8월에 오픈해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곳이랍니다.

TCC1의 강점으로는 첫번째, 효율적인 고집적 운영 환경을 들 수 있습니다. 1)서버의 세대가 바뀌는 IT수명 주기를 고려하여 서버룸은 독립적인 Module로, 랙(rack)은 19인치부터 23인치까지 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일반적인 국내 데이터센터보다 평균 4배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고집적 용량과 UPS를 통한 전원공급 등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 강점으로는 그린 에너지를 꼽습니다. 1)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간접 기화 냉각 방식’과 이중마루가 없는 차폐환경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이 때 절감한 에너지는 연간 약 1,3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합니다. 2) TCC1의 연평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1.25로, 국내 데이터센터의 평균치인 1.8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무인 데이터센터를 실현했습니다. 1)고객사의 방문이나 상주인력을 최소화한 원격관리환경, 고객장비와 TOAST를 하이브리드(hybrid)로 묶어 클라우드의 장점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NHN이 보유한 서버 관리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고객사를 위한 컨설팅까지 한번에~ TCC 입주 기업이라면 인건비 절약도 당연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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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1, 연이은 수상

TCC1은 이와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외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O2) 저감상’을 수상했고, 11월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에너지 챔피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중 ‘2019에너지 챔피언’ 수여식은 지난 11월 1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에너지 챔피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로, 기업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기준으로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NHN은 에너지 챔피언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까지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과, 데이터센터 구성에 필요한 부품 활용 시 중소기업과의 상생, 에너지정책 참여 활동 등에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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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너지 챔피언’ 시상식 현장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0년 1월에 방영한 SBS 다큐 <극한 도시, 에너지를 사수하라>에 TCC1이 에너지 저감의 대표 주자로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현재 TCC1은 퍼블릭존, TOAST G존(공공), TOAST F존(금융)이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요, 개소한지 3년만에 전체 서버룸의 70% 이상이 모두 활용되고 있어 조만간 두번째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게 될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넘버링이 있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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