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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사]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의 초대 수장, 진은숙 대표

2020.06.30

[홍만사]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의 초대 수장, 진은숙 대표  

보실이 람들: NHN TOAST의 초대 수장이신 진은숙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2020년 7월 1일, NHN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바로 개발자 중심의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 입니다.

이번 신설 법인은 NHN의 기술 브랜드 ‘TOAST’를 앞세워, NHN이 보유한 IT 서비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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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출범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NHN TOAST를 소개하는 임직원 대상의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NHN TOAST의 초대 수장인 진은숙 대표님께 ‘NHN TOAST의 비전’과 새롭게 달라질 ‘근무 환경 및 인사 제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진은숙 대표님. NHN TOAST 법인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NHN TOAST’에 대해 한번 더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우리가 보유한 전방위적 IT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종합 솔루션’ 기업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NHN 그룹사는 다양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게임부터 시작해서, 쇼핑, 웹툰, 음원, 티켓, 여행, 교육 등 연결 법인만 80여 개나 달하지요. NHN TOAST는 이 모든 IT 기반의 서비스가 최상의 퀄리티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술의 A부터 Z까지 책임지는 일종의 퍼플리싱 역할을 담당합니다.

물론 그룹사 서비스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기술력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에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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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TOAST 신규법인 설명회에 참석한 진은숙 대표

 

Q. 네, 대표님께서 신규 법인 설명회 때,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강조하셨는데요.

A. 맞아요.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서 발표된 적도 있는데요. NHN은 중소기업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NHN은 국내 IT 산업을 대표하는 리딩 기업입니다. 우리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IT 기술력이 중소기업에게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 NHN TOAST의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가진 중소기업의 중요한 성공 발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이 가진 콘텐츠를 어떻게 서비스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더 쉽고 편리한지, 더 효율적인지를 서포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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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TOAST의 비전

 

Q. 조직 구성과 규모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A. NHN TOAST는 크게 ‘기술 본부’와 ‘품질테스트 본부’로 구성됩니다. 기술본부는 자회사 서비스 중 개발 지원이 필요한 서비스별 조직이 세팅될 겁니다. 코미코팀, 클라우드QA파트 등이 해당하고요. 연말까지 약 200여 명의 근무가 예정되어 있고,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기획, 인프라 운영, 보안 관제 등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조직이 신설되면서 NHN 그룹의 기술 컨트롤 타워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좋은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양성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저의 숙제이지요.

 

Q. 기술 전문 법인인 만큼, 개발자들에게는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각별히 신경 쓰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A. 개발자들의 조직 문화가 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업무 효율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개발자의 근무 행태에 적합한 근무 제도가 고려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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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프리: 일주일에 3일 이상의 재택근무를 도입한다.

 

우선 재택근무를 일상화한 ‘오피스 프리’ 제도가 도입됩니다. 화/수/금요일은 회사에 나오지 않는 재택근무 요일로 지정하고, 월/목은 4시간만 회사에서 근무합니다. 특별히 4시간을 지정한 건, 조직별 커뮤니케이션 일정을 유도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오전 근무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오가는 스몰토크가 재택 근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

이 밖에도 공유 좌석제인 ‘핫데스크’, 3개원 근속 시 주어지는 안식 휴가인 ‘뉴리프레시’,연차촉진제도’ 등이 함께 시행됩니다.

 

* 확~ 달라진 ‘뉴리프레시’ 제도

근속 3년마다 1개월간의 유급 휴가가 주어지고, 3년 근속마다 쓰지 않고 넘기면 5년 근속 때는 2개월, 10년 근속 때는 6개월 휴가가 주어진다.

연차와 붙여서 더~~ 길게도 활용 가능하다는 인사팀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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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역량 레벨과 호칭에 대한 안내도 있었는데요. 소위 직급이라고 말하는 레벨 체계는 유지하면서, 구성원 간의 호칭은 ‘~님’으로 통일한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NHN TOAST는 개인의 성과보다 팀과 조직 단위의 성과를 중요시하며, 선배가 후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팀 규모의 리딩을 통해 업무 경험과 지식을 동료, 후배와 공유할 수 있는 역량과 태도를 갖추었는가를 평가해 역량 레벨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역량 레벨은 조직 내 구성원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지되야 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한 수직적인 조직 문화는 지양되고, 모든 구성원이 최상의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 문화가 가능하도록 ‘~님’ 호칭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어떤 업무를 할 것인가(What)은 조직 내 수직적으로 전달될 수밖에 없지만,

어떻게 일할 것인가(How)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설정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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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6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 대상의 NHN TOAST 신규법인 설명회가 열렸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실 TOAST는 NHN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NHN TOAST의 출범이 알려진 후, 법인명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았는데요.

A. 네, TOAST는 내외부에서 모두 우리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더 잘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사실 TOAST는 NHN의 기술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기술 전문 법인명도 자연스럽게 NHN TOAST로 정해졌습니다. 

TOAST는 Toward Art, Science & Technology의 약자입니다.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NHN의 다양한 기술 서비스에 TOAST라는 브랜드가 붙고 있고요. 예를 들면 TOAST UI, TOAST Cam, TOAST Workplace 등이 있겠죠?

클라우드 서비스 이름을 ‘TOAST’로 정한 건, 클라우드는 모든 IT 서비스의 시작에 해당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자 모든 사업의 토대가 되는 기간 산업이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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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ard Art, Science & Technology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는 개발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대와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고 대응하며, IT 업계의 룰을 바꾸어 갈 NHN TOAST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