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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이 계절을 채우다. <봄 편: 싱그러움으로 일상을 채우다>

양준혁 2026-03-20


꽁꽁 얼어붙었던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어느덧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봄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옅은 초록빛 화사함에 마음마저 들뜨는 요즘,

주말마다 어디로 발걸음을 향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 계시진 않나요?


지난겨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가득 채워드렸던 NHN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여러분의 일상에 싱그러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세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겨우내 움츠렸던 감수성을 깨워줄 ‘위즈덤하우스’의 다정한 문장들과,

봄나들이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줄 ‘티켓링크’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전시를 한데 모았답니다.

우리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봄날로 만들어 줄 NHN의 큐레이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먼저, 위즈덤하우스의 도서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아티스트 웨이:30주년 기념 특별판(저자: 줄리아 캐머런)


지난겨울 얼어붙어 있던 땅처럼, 내 안의 창조성과 자기표현이 딱딱하게 굳어있다고 느끼시는 분 없으신가요?

특히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종종 찾아오는 생각일 텐데요.

그런 분들께 영감의 새싹을 틔워줄, 따뜻한 봄바람 같은 책을 찾아왔어요.


"당신은 원래 창조적인 존재였다. 다만 그걸 잠시 잊었을 뿐이다."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창조성 회복의 고전, <아티스트 웨이>를 소개합니다.


결과와 성과만을 중시하는 일상에서 감정 소모와 피로감에 지치거나,

완벽주의에 시달리며 진정한 자아를 놓치고 계시진 않나요?

다재다능한 예술가인 저자 줄리아 캐머런 역시 깊은 혼란과 우울증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 바로 ‘아티스트’임을 깨달았다고 해요.


이 책은 예술가뿐만 아니라 자기표현을 두려워하거나 창조성을 억눌러온 직장인 등 모든 분에게

잃어버린 '나'를 만나는 12주간의 다정한 여정을 제안한답니다.


매일 아침 내면의 영감을 깨우는 3쪽 분량의 자유 글쓰기인 ‘모닝 페이지’와,

매주 한 번 내 안의 아티스트를 위해 고요하고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 ‘아티스트 데이트’가 여러분을 도울 거예요.

위즈덤하우스 관계자는 "막혀 있던 일상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 책"이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이번 봄에는 자기 검열은 잠시 내려놓고, 내 안에 흐르는 창조적 에너지를 다시 한번 싱그럽게 꽃피워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링크: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476



2. 소비예찬(저자: 김규림)


내면의 창조성을 일깨웠다면, 이제 나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줄 '취향'을 발견해 볼까요?

봄맞이 대청소나 데스크테리어로 기분 전환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겨우내 칙칙했던 책상과 일상에 화사한 생기를 더해줄 나만의 '물건'을 찾고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주세요.


“좋은 삶에는 좋은 도구가 필요하다”며,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에세이 <소비예찬>입니다.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소비”라고 외치는 MZ 대표 마케터이자 소문난 ‘문구인’ 김규림 작가의 신간인데요.

배달의민족 마케터를 거쳐 현재 성수동 핫플 '뉴믹스커피'의 브랜드 매니저로 활약 중인 저자가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으로 고르고 고른 60가지 물건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은 단순히 예쁘고 유용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내가 쓰는 물건이 곧 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단순한 '소유'를 넘어 내밀한 '사유'로 이어지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끝없는 소비 방황에 '마침표'를 찍어줄 궁극의 물건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라는 사람의 취향이 어떻게 켜켜이 쌓여가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될 거예요.


올봄에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오롯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작고 소중한 물건 하나, 나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링크: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542



3. 0000 (위픽 57, 저자: 임선우)


내 공간에 나만의 취향을 채웠다면, 이제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가볼 차례예요.

따뜻한 봄, 공원에서 읽기 좋은 임선우 작가의 단편소설 <0000>을 소개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은 "통장 잔고 0, 인간관계 0, 행동반경 0km, 메신저 알림 0"인 채로 죽음을 맞이해요.

특수요원 고양이 '오후'에게 이승과 저승의 중간 지대로 납치되어, '존재감을 없애는 비결'을 전수하는데요.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고양이를 고양이이게 하는' 모든 것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죠.

그러다 예고 없이 뛰어들어오는 바깥의 환상을 맞닥뜨리고, '자유롭고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납니다.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 중 하나인데요.

여러 편의 단편이 묶여 있는 두꺼운 소설집과 달리,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시리즈예요.


공원 벤치에 앉아 봄을 만끽하며 책장을 펼치면, 봄볕에 정수리가 기분 좋게 덥혀질 즈음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100쪽 분량의 짧은 소설로 부담 없이 읽기 좋아 추천해요.


도서 링크: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356



4. 어느 멋진 여행 (글: 팻 지틀로 밀러, 그림: 엘리자 휠러, 옮김: 임경선)


세상이 매년 우리에게 봄을 주는 것은, 두려운 '처음'을 겁내지 않도록

새로운 시작을 연습시키는 배려가 아닐까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주춤하고 있는 모든 어른을 위한 그림책, <어느 멋진 여행>입니다.


봄은 설렘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알 수 없는 앞일에 지레 겁먹고 주눅 들게 되는 '처음'의 계절이기도 하죠.

이 책의 주인공인 토끼 역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홀로 여행길에 나서며 우리와 똑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천천히 발걸음을 내디디자, 길은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들을 선물해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굽은 길을 만나기도 하고 가파른 오르막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그 낯선 길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해 내는 토끼의 모습은 우리의 인생 여정과 묘하게 겹쳐 보입니다.

특히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사랑받는 임경선 작가가 번역을 맡아, 마치 한 편의 따뜻한 시를 읽는 듯 여운을 선사해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이고 있다면, 혹은 주춤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올봄에는 무수한 가능성을 향한 격려가 담긴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링크: https://www.wisdomhouse.co.kr/kids/introduction/field/238891



5.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저자: 박민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으로 위로를 받았다면, 이번엔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 한 편 어떠신가요?

지난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반느>의 원작 소설,

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을 소개합니다.


1980년대 서울 변두리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외모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못생긴 여자'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

그리고 상처 입은 또 다른 청년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죠.


온라인 연재 당시부터 17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인데요.

출간 17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특별판에는 주인공들의 17년 후 이야기를 담은

개정판 후기가 수록되어 있어 한층 확장된 감동을 전한답니다.

게다가 소설 읽기의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줄 전용 BGM 음반 QR 코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도서 링크: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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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티켓링크>가 추천하는 공연/전시 5편을

티켓링크 추천인의 한 줄 코멘트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1. [링크스페셜데이] 뮤지컬 <데스노트>


"짜릿한 긴장감으로 일상에 새로움을 불어넣다"


따뜻한 날씨에 자꾸만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 일상에 번쩍이는 새로움이 필요하신가요?

폭발적인 넘버와 숨 막히는 두뇌 싸움으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뮤지컬 <데스노트>를 소개합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난 <겨울 편>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드렸던 바로 그 작품인데요.

이번 봄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바로 티켓링크가 준비한 '스페셜 관극 데이' 때문이죠!


이번 회차를 예매하시는 분들께는 무려 세 가지 특별한 베네핏이 주어지거든요!

 1.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페셜 MD 증정

 2. 지갑을 가볍게 해줄 추가 할인 쿠폰

 3. 커튼콜 촬영 기회


단, 망설일 시간은 부족합니다. 이번 스페셜 회차는 4월 15일과 18일,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데요.

아쉽게도 18일 공연은 이미 매진되어 대기를 걸어두어야 하지만, 4월 15일 공연은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답니다.


쏟아지는 혜택과 함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폭발적인 무대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1762

▶일정: 2026년 4월 15일, 4월 18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관람시간: 165분(인터미션: 20분)



2.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


"청춘의 감성으로 마음을 싱그럽게 물들이다"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신화, <팬레터>가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 이상 등

억압 속에서도 열정을 꽃피웠던 경성의 순수 문학 모임 '구인회'...

구인회가 남긴 실제 일화와 작품을 모티브로 삼은 뮤지컬인데요.

유려한 문장과 감미로운 선율, 매력적인 캐릭터가 어우러진 문학 같은 무대입니다.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찬란하고도 애틋한 청춘들의 이야기!

10주년을 맞이한 앵콜 공연인 만큼, 작품이 주는 깊은 여운은 이미 증명되었어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1420

▶일정: 2026년 3월 17일 ~ 6월 7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관람시간: 160분(인터미션: 15분)



3. 연극 <빵야>


"역사 속 한 자루의 목소리가 일상에 또 다른 숨을 불어넣다"


초연부터 각종 연극상을 휩쓸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웰메이드 창작 연극,

<빵야>가 2년 만에 더욱 완벽해진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한물간 낡은 99식 소총 ‘빵야’인데요.

편성에 번번이 실패하며 슬럼프에 빠진 40대 드라마 작가 '나나'가 소품 창고에서 낡은 장총을 발견하고,

영웅이 아닌 '총'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집필하기 시작하죠.


1945년 인천 조병창에서 탄생해 무려 열일곱 명의 주인을 거친 빵야!

독립운동, 제주 4.3 사건, 6.25 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굽이치는 여정이

빵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무대 위에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낡은 장총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대의 비극과, 거대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간 소시민들의 삶이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1027

▶일정: 2026년 3월 3일 ~ 5월 24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시간: 170분(인터미션: 15분)



4. 전시 <데이미언 허스트>


"현대사회의 삶과 가치에 대한 여운의 장"


이번엔 시각적인 충격으로 우리의 익숙한 관념을 산산조각 낼 전시회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거장이자 시대의 아이콘,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수조 안에 갇힌 거대한 상어, 피 흐르는 소머리와 그곳으로 날아드는 파리떼까지.

그의 작품들은 때론 도발적이고 논쟁적이지만, 그 속에는 죽음과 영생, 과학·의학에 대한 인간의 믿음과 욕망,

예술 가치와 시장 논리 등 작가가 탐구해 온 현대사회의 삶과 가치에 대한 담론이 담겨있어요.


이번 전시는 무려 40년에 걸친 그의 대담한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그를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화제작들은 물론, 런던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특별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어요.


따스하고 평화로운 봄날, 쳇바퀴 돌듯 평범했던 일상에 짜릿한 자극을 더하고 싶다면

데이미언 허스트가 던지는 파격적인 질문들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1601

▶일정: 2026년 3월 20일 ~ 6월 28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 전시 <월리를 찾아라 특별전>


"설렘 가득한 탐험으로 하루를 채우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날 수 있는 유쾌한 봄날의 소풍 같은 전시로 마무리해 보려고 해요.


어릴 적,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책장 속 빨간 줄무늬 셔츠를 입은 소년을 찾던 추억, 다들 있으신가요?

전 세계 38개국에 번역돼 6,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사랑받아 온 추억의 아이콘, <월리를 찾아라 특별전>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주, 미로, 바다 등 다채로운 테마의 12가지 모험 존이 펼쳐지는데요.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그려진 '월리 인 서울'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어요.

서울 여행은 한국 작가 '퀸지(Quenzy)'가 그린 월리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하죠.


전시장 곳곳에 숨겨진 월리를 찾으며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훌쩍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땀을 쥐게 될 거예요.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 복잡한 생각은 잠시 훌훌 털어버리고 월리와 함께 가벼운 모험을 떠나보세요.

설렘 가득한 탐험을 마친 뒤 근처를 거닐며 유쾌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완벽한 선택이 될 거예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1168

▶일정: 2025년 12월 22일 ~ 2026년 4월 5일

▶장소: 서울숲 더서울라이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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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싱그럽게 깨워줄 '위즈덤하우스'의 도서와,

일상에 짜릿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티켓링크'의 다채로운 공연·전시 큐레이션! 어떠셨나요?


평범하게 흘러가던 우리의 하루가, NHN이 준비한 작은 영감들로 인해

조금은 더 특별하고 생기 넘치는 봄날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NHN, 이 계절을 채우다>는 파랗게 뜨거운 여름날, 여러분의 계절을 채우러 돌아오겠습니다!

양준혁 홍보1팀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NHN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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