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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이 계절을 채우다. <여름 편: 청량함으로 한여름을 채우다>

양준혁 2026-07-01


아직 본격적인 한여름이 채 시작되기도 전인데, 한낮의 훅 끼치는 열기가 벌써부터 옷차림을 훌쩍 가볍게 만드는 요즘이에요.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여름날들을 생각하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 머무는 나만의 조용한 휴식이 벌써부터 간절해지곤 하죠.

 

끈적이는 땀을 식혀줄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줄 '정서적인 쉼표'를 찾고 계시진 않나요? 

우리의 일상을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워온 NHN이, 이번 여름엔 여러분의 일상을 맑고 청량하게 채워드리러 왔습니다!

 

'티켓링크'의 시원하고 짜릿한 무대와 공간 속으로 푹 빠져들고,

'위즈덤하우스'가 건네는 책 한 권으로 눅눅해진 일상을 산뜻하게 환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티켓링크가 추천하는 뮤지컬과 전시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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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크스페셜데이_Page 10] 뮤지컬 <베토벤>

"불멸의 선율로 일상에 새로움을 불어넣다"


더위에 지쳐 일상이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대극장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선율로 짜릿한 전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1810년 비엔나, 청력을 잃어가는 절망적인 고통 속에서도 끝내 음악을 놓지 않았던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서사가 무대 위에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월광>, <비창> 등 인류의 유산으로 남은 그의 명곡 위에 실베스터 르베이의 신곡이 더해져 더욱 깊어진 음악을 선사해요.

눈부신 샹들리에 아래 펼쳐지는 궁중 무도회와 비엔나 구시가지 등을 구현해 낸 압도적인 미장센,

그리고 박효신, 홍광호 등 완벽한 캐스팅이 전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답답했던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줄 거예요.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이 함께 준비한 스페셜한 관극데이로 진행된답니다.

스페셜 MD도 챙기고, 위대한 악성의 감동적인 넘버와 함께 눅눅해진 일상에 산뜻한 새로움을 더해보세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3467

▶일정: 2026년 7월 8일 ~ 7월 10일(스페셜 관극데이)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시간: 155분(인터미션: 20분)

 


2. 뮤지컬 <드라큘라>


"어둠이 깨어나는 밤, 전율이 시작된다"


한여름 밤의 끈적한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려줄 짜릿한 무대를 찾고 계시진 않나요?

불멸의 사랑과 공포가 뒤섞인 매혹적인 판타지, 뮤지컬 <드라큘라>가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왔습니다.


오로지 한 여인 '미나'를 위해 영원한 삶을 선택한 '드라큘라'의 운명적인 대서사가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선사하는데요.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한 선율이 캐릭터의 깊은 감정을 끌어올리며 우리를 완벽하게 몰입하게 만든답니다.

무엇보다 19세기 유럽의 고딕 감성을 정교하게 구현한 4중 회전 무대와 특수효과는

마치 중세 시대 한가운데로 들어간 듯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신비로움을 전해줄 거예요.


이번 여름은 '티켓링크'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신비로운 뱀파이어의 성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강렬한 사랑의 전율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3174

▶일정: 2026년 7월 10일 ~ 10월 18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관람시간: 165분(인터미션 20분)

 


3. 뮤지컬 <그날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무대 위에 피어나다"


우리 모두의 기억 속 특별했던 그날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시간, 뮤지컬 <그날들>을 소개합니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30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가 펼쳐지는데요.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이 드라마틱한 서사와 만나 무대 위에서 찬란하게 피어난답니다.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등 믿고 보는 베테랑과 새로운 에너지가 뭉쳐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사할 거예요.


30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울림을 간직한 마스터피스의 감동으로 한여름을 꽉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2518

▶일정: 2026년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관람시간: 165분(인터미션: 20분)


 

4. 전시 <뱅크시 : Still Here>


"벽을 넘어, 세상을 비추는 예술"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익명의 아티스트 뱅크시가 던지는 날카로운 메시지가 우리의 일상에 말을 건네오는 전시, <뱅크시 : Still Here>를 소개합니다!


스스로를 '아트 테러리스트'라 부르는 뱅크시는 전 세계 도시의 거친 벽을 캔버스로 삼아 전쟁과 차별의 모순을 포착해 왔는데요.

평화의 상징인 등 전 세계가 열광한 그의 대표작들을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몰입형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답니다.

특유의 기발한 '블랙 유머'와 냉소로 시대의 부조리를 꼬집는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눅눅했던 마음마저 서늘하고 통쾌하게 환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티켓예매:

▶일정: 2026년 7월 22일 ~ 11월 3일

▶장소: 더현대 서울 ALT.1

▶관람시간: 60분

 


5. 전시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


"찬란한 황금빛, 태국의 예술을 만나다"


여름 휴가철, 멀리 떠나지 않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매혹적인 미지의 세계,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국내 최초로 펼쳐 보이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라따나꼬신(방콕) 왕조에 이르는 장대한 시간 속

태국 미술 명품 239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고즈넉한 옛 사원의 붉은 벽돌색과 방콕 왕궁의 장대한 '라마끼안' 벽화 등을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 연출이

마치 실제 태국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답니다.

하늘로 솟아오른 처마와 화려한 조각이 돋보이는 태국의 사원 '왓(wat)'에 얽힌 불교미술의 깊은 의미도 함께 발견해 보세요.


특별한 관람 꿀팁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태국에서는 요일마다 고유한 색이 있어 그 색을 지니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답니다.

관람 요일에 맞는 색상의 옷이나 소지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티켓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3755

▶일정: 2026년 6월 23일 ~ 9월 6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1

 

다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책 5권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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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둠의 색조 1·2 (크리스 휘타커)


"외눈박이 소년의 어둠 속 26년을 추격하는 잔혹한 살인 그리고 지독한 순애.

영미권 100만 부 이상 판매! 유니버설 프로덕션 TV 시리즈 확정!"


세상에서 가장 나쁜 패를 쥐고 태어난 외눈박이 소년 '패치'의 지독한 순애와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어둠의 색조>(총 2권)을 소개합니다.


한 소녀를 구하려다 빛 한 점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갇힌 소년이 그곳에서 만난 구원의 목소리를 찾아 수십 년의 어둠을 항해하는 과정이 압도적으로 펼쳐지는데요. 납치와 감금이라는 범죄 소설의 문법을 뛰어넘어, 무너진 삶을 일으켜 세우는 인간적 사랑을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엮어냈답니다.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과 영미권 100만 부 판매 신화에 빛나는 이 매혹적인 슬로우 번(Slow Burn) 드라마와 함께, 올여름 눅눅해진 일상을 강렬한 스릴과 뭉클한 감동으로 꽉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상세: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561

 


2.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서정적인 문장으로 사랑의 계절로서의 여름을 담아낸 책.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그리운 마음을 간직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141편의 시."


강렬한 서사로 마음을 흔들었다면, 이번에는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다정한 시집 한 권은 어떨까요?

한여름 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 곁에 두고 싶은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입니다.


수많은 독자의 열렬한 출간 요청으로 8년 만에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서툰 열망과 상처, 빛바랜 추억 등 사랑의 모든 계절을 밀도 있게 담아낸 141편의 고백을 전하고 있어요. "내가 가진 모든 빛을 줄 테니 나의 여름이 되어달라"는 시인의 구애처럼, 한 글자씩 곱씹다 보면 어느새 잊고 지냈던 마음의 풍경들이 다정하게 피어난답니다.


▶도서 상세: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270

 


3.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외로움과 동경, 질투와 연민이 교차하는 계절 속에서 성장과 관계의 상처와 회복을 마주하게 하는 이야기.

지난 계절의 얼굴들을 다시 한번 불러올 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은 아메리칸드림의 환상이 짙던 2000년대,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열 살 소녀 '제니'가

이방인으로서 겪는 지독한 외로움과 우정, 그리고 뼈아픈 성장통을 담은 장편소설입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서러운 경계선 위에서 서성이는 제니의 모습과, 친구들과 겪었던 냉소, 동경, 질투가 뒤엉킨 감정선이 무척이나 섬세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사랑과 연대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구원하기도, 상처 입히기도 했던 미숙하고 가혹한 시절의 기억을 가장 정확하고 다정한 언어로 짚어준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괴롭지만, 결국 지나가는 계절일 뿐이죠. 고작 계절일 뿐인 여름에서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고 간직했던 소설 속 한나처럼, 뙤약볕 아래에서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는 장면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도서 상세: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470


 

4. 마침표의 순간들 (소피 갈라브뤼)


"시작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만의 엔딩을 만드는 법, 시작에 지친 당신에게 마침표가 건네는 다정한 철학."


새로운 무언가를 자꾸만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지쳐버린 적은 없나요?

그럴 땐 프랑스의 젊은 팝 철학자 소피 갈라브뤼가 전하는 <마침표의 순간들>을 펼쳐보세요.


우리는 인생에서 퇴사, 이별, 오랜 습관과의 단절 등 수많은 마지막을 마주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마지막'이 단순히 슬프거나 비장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빛나는 전환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단면에서 이끌어낸 섬세한 철학적 통찰이 막연했던 끝맺음의 순간들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죠.


뜨거운 햇살 아래 숨 고르기가 필요한 여름,

이 다정한 철학서와 함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마침표'의 지혜를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상세: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565

 


5.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이시 시게히로)


"행복과 의미를 넘어,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찾아낸 '좋은 삶'의 세 번째 차원!

우리 삶에 짜릿한 모험과 드라마틱한 우여곡절이 필요한 이유."


여름휴가를 앞두고 익숙하고 편안한 쉼을 택할지, 새롭고 낯선 곳으로 모험을 떠날지 기분 좋은 고민을 하고 계시진 않나요?

세계적인 심리학자 오이시 시게히로가 제안하는 '좋은 삶'의 비밀,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를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이 책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행복'과 심오한 '의미'를 넘어, 다채로운 우여곡절과 새로운 경험으로 꽉 채워진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라는 세 번째 차원을 조명하는데요. 늘 머물던 곳에서 벗어나 호기심을 안고 낯선 세계에 뛰어드는 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생동감 넘치게 만드는지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께 증명해 준답니다.


"근데 왜 안 했어?"라는 책 속의 유쾌한 물음처럼,

올여름엔 망설임 없이 짜릿한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나의 인생을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 상세: https://www.wisdomhouse.co.kr/book/introduction/field/23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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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티켓링크'의 공연과 전시부터,

눅눅해진 일상을 산뜻하게 환기해줄 '위즈덤하우스'의 도서까지!

NHN이 정성껏 준비한 한여름의 정서적 쉼표, 어떠셨나요?


일상의 작은 틈새까지 맑고 청량한 즐거움으로 가득 차도록, NHN은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NHN, 이 계절을 이 채우다>는 선선한 바람이 스치는 가을날, 다시 여러분의 계절을 채우러 돌아오겠습니다!

 

 

 

 

 

 

양준혁 홍보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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