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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제도

수요일은 숲 속에서 일하셔도 좋습니다.

김청 2020-09-14

수요일은 숲 속에서 일하셔도 좋습니다.

NHN 근무제도 파헤치기: 퍼플타임제와 수요오피스 (feat. MBC다큐)

 

 

NHN은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대표 IT기업인만큼 유연하고 특색 있는 기업문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퍼플타임제’와 ‘수요오피스’는 NHN의 색다른 근무제도로 NHN만의 유연한 기업문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제도 모두 "일하는 시간과 공간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는 점"에서 주변 친구들, 지인 및 가족들로부터 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계획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퍼플타임제’

 

우선 유연근무제도인 ‘퍼플타임제’는 기존 9 to 6로 대표되는 출퇴근 시간을 탈피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출퇴근 시간을 설정하고 스스로 짠 일정에 맞춰 책임감있게 업무를 하는 성숙한 근무 문화입니다. 

 

월 총 근로시간(월근로일*8시간) 내에서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도인데요.

 

맡고 있는 직무에 따라 매월 혹은 매주 단위로 초반, 또는 후반에 업무가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자신의 직무 패턴에 맞춰 업무 집중 기간에는 하루 근무 시간을 늘려 많은 업무를 소화하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기간에는 업무 시간을 줄여 바쁜 시기에 놓치고 있었던 개인 라이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퍼플타임제는 2017년 처음 도입됐을 당시 직원들의 ‘워라밸’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 근로 문화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도입 3년이 넘어간 현재 직원과 회사 대부분이 만족하며 서로 윈윈하는 제도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퍼플타임제: 사내시스템을 통해 쉽게 근무시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공간도 개인이 정하는 ‘수요오피스’

 

올해에는 매주 수요일 각자가 원하는 공간에서 일하는 ‘수요오피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코로나 비상시국으로 인해 올해 처음 직면한, 그래서 아직은 생소한 ‘재택근무 제도’를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직원들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오피스: 숲 속에서 일해도 좋다는 문구 하나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매체들이 NHN의 ‘수요오피스’를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냈고, 지상파 방송 MBC는 9월 3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다큐플렉스’를 통해 재택근무 제도를 알차게 활용하는 회사원의 일상으로 NHN 직원의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NHN 데이터운영팀의 이준영 책임의 사례인데요.

 

이준영 책임은 NHN 사내 싸이클 동호회 회원으로 활발한 야외 활동을 즐겼으나 외부 바깥 활동이 제한되고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생활이 조금 변했습니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대신에 출퇴근 시간 또는 점심 시간을 활용해 실내 싸이클을 즐기고 전세계 이용자와 레이스를 겨루는 등 즐겁게 체력을 챙기면서 업무 활력도 얻고 있지요.

 

지난 7월 MBC촬영팀과 홍보실이 직접 이준영 책임 자택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보통은 출근버스에서 보내던 시간을 활용해 격렬히 운동한 후, 업무 시간에 맞춰 모니터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준영 책임의 참신한 재택근무 현장과, 원래 방송일을 하던 사람처럼 매끄럽운 인터뷰 덕분에 MBC ‘다큐플렉스’에는 3분 가량 이준영 책임의 사례가 방송되었습니다.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호모언택트'를 주제로, 비대면 시대의 가장 큰 변화인 재택근무를 이야기하면서 이준영 책임의 수요오피스 재택근무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준영 책임은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찾아간 과정을 설명하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자전거 운동을 실내에서 즐기는 색다른 방식의 재택 라이프를 보여줌으로써 상시화된 재택근무로 변화된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회사는 높은 자율성을 부여하고 직원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NHN은 앞의 다큐에서 이야기하던 새로운 세상 ‘호모언택트’ 시대를 멋지게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직원의 업무 편의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근무제도 도입에 앞장선 결과 지금과 같이 불가항력적으로 재택근무를 요하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환경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정말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서 수요오피스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김청 NHN 홍보실

NHN의 핀테크, 커머스, 데이터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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