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NHN

어느 덧 12월,

겨울이 되고 날씨도 추워지면서 눈도 참 많이 내렸지요.

눈이 녹으며 빙판길이 생기기도 하면서 넘어질 위험도 커졌는데요. 

하지만 플레이뮤지엄에서 근무하시는 임직원 분들은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출퇴근 하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모두가 눈을 뜨기 전 새벽, 플레이뮤지엄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눈을 쓸어주는 노력을 해주셨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플레이뮤지엄을 비롯해 판교 데이터센터 NCC1 등, NHN이 운영하는 건물에는 

임직원과 외부 손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늘 고민하며 행동하며 수고와 헌신을 다하는 안전 어벤저스들이 있습니다. 

그 중 NHN 사옥관리팀 이득휴 전임님, 플레이뮤지엄 시설 및 미화 총괄 정남철 관리소장님,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운영팀 박수현 팀장님을 올해 마지막 '이달의 에네체너'로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하시죠.

2022년, 홍보실에서 '에네첸뉴스'와 '이달의 에네체너'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임직원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오는 2023년에는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동안 많은 관심 쏟아주심에 감사드리며, 2023년 신규 영상 콘텐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