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토리

‘익숙한듯 단순하게’ 업그레이드 한 벅스 앱 5.0

2020.03.24

2019년, 새단장한 벅스가 찾아왔습니다.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Minimal하고 Trendy한 옷을 입은 벅스 앱 5.0이 오랜 준비 끝에 출시했습니다.

벅스 앱 5.0은 2014년 8월 벅스 앱 4.0을 선보인지 약 5년만의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그 동안 100건 이상의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계속해서 음악 디자인과 사용성을 선도하기 위해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인 벅스 앱 5.0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벅스는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는 평이 많습니다. 벅스 앱 5.0 역시 음악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여기에, 1세대 음원 업체로서의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도 첨가되었습니다.

당장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벅스 앱을 업데이트만 하면 벅스 앱 5.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버튼 먼저 누르시고, 완료되는 짧은 시간 동안 벅스 앱 5.0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세요.

벅스 앱 5.0_01

[벅스 앱 5.0의 주요 변화]

- 단순하고 트렌디한 UI 디자인으로 변경

- 개인별 음악 추천 서비스 ‘뮤직4U’ 고도화

- 멀티 재생목록 기능 추가

- 음성 명령 기능 추가

- 내 앨범, 수록곡 수량 증가

- 인스타그램 맞춤 공유 기능 추가

[홈 화면]

홈 화면은 벅스 첫 이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홈’, ‘뮤직4U’, ‘내 음악’, ‘탐색’, ‘라디오’ 5개 주 메뉴를 하단 탭에 배치하고, 첫 화면의 주요 카테고리에는 최근 발매한, 인기 있는, 추천하는 콘텐츠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최신 음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UI를 도입했구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을 단순화 해 음악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재생 화면]

벅스의 재생화면은 오래 전부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재생화면을 벅스 앱 5.0에서는 더 아름답게 디자인했습니다. 곡명, 앨범 이미지, 조작 버튼 등 최소한의 기능을 노출해 더 깔끔해졌습니다.

[뮤직4U]

‘뮤직4U’는 벅스가 2014년부터 선보인 개인화 추천 서비스입니다. 요즘 개인별 추천 음악, 음악 큐레이션 등 얘기가 많은데요, 벅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해당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교합니다.

벅스 앱 5.0은 ‘뮤직4U’를 한층 고도화 했습니다. 개인 별 음악 감상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해서 벅스가 보유한 4천만곡 중 최적화된 음악을 선곡해 줍니다. 청취 유형, 주 청취 시간, 선호 장르 및 아티스트 정보와 같은 개인별 분석 데이터를 상시 확인할 수 있구요, 듣고 있는 곡이 마음에 들면 플레이어 내에서 바로 유사곡을 추천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라디오 메뉴에 신설한 ‘라이프스타일 채널’에서는 드라이브, 운동, 집중, 휴식 등 4개의 각 테마에서 세분화된 음악 채널을 제공해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음악을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현재는 뮤직4U 메뉴에서 개인별 음악 감상 데이터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내가 사랑한 음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월별 청취 곡, 아티스트, 장르 각각의 수와 총 감상 시간을 확인하고, ▲좋아하는 곡을 반복해서 듣는지, 인기곡 위주로 듣는지와 같은 몰랐던 음악 청취 스타일의 분석 결과도 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총 감상 시간이 전체 회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가장 많이 듣는 요일과 시간대는 언제인지, ▲가장 많이 들은 100곡, 아티스트, 장르는 무엇인지와 같은 재미있는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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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4U 메뉴에서 상시 제공하는 ‘내가 사랑한 음악’ 서비스

[5.0 재생목록]

정말 유용한 기능이 또 하나 추가됐습니다. ‘멀티 재생목록’ 기능으로 손쉽게 재생목록을 교체하며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어요. 재생목록 타이틀 옆의 버튼을 눌러 ‘내 앨범’, ‘좋아한 음악’ 등 재생목록을 바꿔주면 됩니다.

또한 거의 모든 재생 컨트롤에 음성 명령을 지원합니다. ‘내 앨범’은 300개에서 500개로, 앨범 별 수록곡은 300곡에서 1,000곡으로 대폭 늘렸구요. 그리고 iOS 버전 벅스 앱 5.0에서는 듣고 있는 곡을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정사각형, 직사각형 이미지로 저장해 화면 잘림 없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iOS 버전 벅스 앱에는 ‘다크모드(Dark Mode)’가 정식 도입되었는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기 설정 메뉴에서 다크모드를 선택할 경우 벅스 앱에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크모드는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 주며, OLED 화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번인(Burn-in)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아이패드를 사용하신다면 한 가지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재생 중 화면만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타사 음악 서비스와 달리, 벅스 앱 5.0은 스플릿뷰(Split View) 지원으로 풀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벅스 앱 5.0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호응을 받았어요.

이 결과! 2019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9 굿 콘텐츠서비스 대상’에서 벅스는 모바일 앱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이는 한 해 동안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로, 벅스 모바일 앱은 타사 대비 차별성과 디지털콘텐츠 분야 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벅스는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디지털콘텐츠 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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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굿 콘텐츠서비스 대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