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컬처

[NHN care 시리즈 3] 아는 것이 힘, NHN의 지식케어

2020.08.24

다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 유명한 말은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친 잉글랜드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격언입니다. 지식의 힘을 보여주는 말로, 배움에는 끝도 시작도 없으니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걸 뜻하죠.

실제로도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끝없는 지식함양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 중, NHN은 어떤 방법으로 지식충전소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Life & Work의 중간, 라이브러리딥

라이브러리딥모토

라이브러리딥

NHN사옥 플레이뮤지엄 정문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시설은 사내 도서관, ‘라이브러리딥’입니다.

‘딥하게 일하고 진하게 쉬는 법을 책 속에서 찾자’라는 모토 아래,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이에요.

이를 통해 NHN이 독서의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두고 있는지 유추해볼 수 있죠.

라이브러리딥 카테고리

라이브러리딥은 LIFE와 WORK 두가지 컨셉으로 나눠 책을 큐레이션하고 있어요.

LIFE에서는 관계, 흥미,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에 관련된 책들을 비치해 놓고 있고 WORK에는 열정, 의사소통 능력 등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큐레이션 하고 있답니다. 특히 Life에서 40대 이상을 위한 책 추천과 격월 큐레이션이 눈에 띄네요.

라이브러리딥 신청함

라이브러리딥에서는 따로 읽고 싶은 책을 신간도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자 속을 보니 이미 몇몇 직원들이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한 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책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무튼시리즈

라이브러리딥 한 켠에 위치한 큐레이션하는 곳에서는 이벤트가 자주 진행돼요.

이번 진행되는 이벤트는 ‘아무튼’ 칼럼을 읽고, 우리들의 ‘아무튼, 00(생각만해도 좋은 한가지)’에 대해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참여하는 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고 해요.

추가로 상반기(1월~6월)에 라이브러리딥을 가장 많이 이용한 직원 두 명에게, 라이브러리딥이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Q. 나에게 라이브러리딥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NHN PAYCO 김보라전임]

한여름 에어컨 아래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곳! 자기계발서로 시원하게 정신 차리게도 해주고, 때로는 커피 한 잔이 의미하는 여유를 주기도 하는 공간이에요. 머리가 꽉 막혔을 때 잠깐 내려와서 새로운 책을 한 두장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맑아지더라고요. 책의 종류도 다양해서, 오늘은 어떤 책을 읽을지 즐거운 퇴근길 쇼핑(?)을 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NHN Ticketlink 성무경팀장]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알라딘의 마술램프 속의 요정 '지니'처럼 '라이브러리딥'은 저에게 3가지 마술을 보여주는데요. 첫째. 풍부한 보물창고입니다. 저는 1일 1독서를 생활화한지 5년째인데요. 그렇게 되려면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합니다. 이런 저에게 매달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지요. 둘째. 저의 독서편식을 고쳐줍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만 읽게 마련인데요. 라이브러리딥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르는 저의 편협한 사고를 확장시켜줍니다. 셋째. 공동체의식을 강화시켜줍니다. 내가 읽은 책들을 사우들과 함께 읽는다는 것은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같은 주제를 공유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합니다. 이처럼 라이브러리딥이 제공하는 것은 이름처럼 얕은 지식이 아니라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자양분, 그 자체입니다. 오래도록 라이브러리딥과 함께 딥한 사유를 할 수 있길 바라요.

이와 같이 NHN 라이브러리딥은 누군가에겐 ‘아이스 아메리카노’, 누군가에겐 ‘마술램프 지니’ 같은 소중한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 별로 정리된, 기술도서관

기술도서관

플레이뮤지엄 4층에 위치한 기술도서관은 앞서 소개해드렸던 라이브러리딥과는 다소 다른 성격을 가진 장소예요. 기술도서관은 실무에 쓰이는 기술에 초점을 맞춘 곳으로, 다양한 전문분야 별로 책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비즈니스부터 프로그래밍, C언어 등등 세부적인 기술까지 모두 분류되어 있어요. 1층 라이브러리딥에서는 Life & Work 카테고리로 분류된 책들이었다면, 4층 기술도서관에서는 본인이 연습하고자 하는 기술도서만 볼 수 있습니다.

기술도서관 독서중

실제로 업무도중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기술도서관에 방문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술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특히 신입사원에게는 선배들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정보들을 스스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장소예요.

유영경 수석님

‘기술도서관’이라는 명칭 답게, NHN 직원의 자랑스러운 기술기록들이 곳곳에 남아있어요. 이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곧 일본 NHN Library도 리뉴얼 된다고 하는데 오픈하면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혹시 처음에 보여드렸던 NHN 사내 도서관, 라이브러리딥의 대표 문구 기억나시나요?

‘딥하게 일하고, 진하게 쉬는 법을 책 속에서 찾자’

꾸준한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각자만의 멋진 ‘딥하게 일하고, 진하게 쉬는 법’을 찾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