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컬처

[NHN care 시리즈 1] NHN의 헬스케어

2020.06.11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입니다. 코로나19가 덮친 일상에서 그 간 소홀했던 건강,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려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평소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NHN 그룹사 임직원들은 얼마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NHN에는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 있었는데요. 오늘은 NHN의 헬스케어 라이프를 들여다보겠습니다.

■ 오트족의 시작은 계단과 옥상정원에서

NHN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의 계단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계단의 위치인데요. 대다수 건물이 계단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둔 것과 달리, 플레이뮤지엄 계단은 건물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코어계단

이렇게 건물 중앙에 있는 코어 계단은 시원한 개방감을 줄 뿐 아니라 사옥 내 계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층 간 이동 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죠. 퇴근 후 헬스, 필라테스도 좋지만, 사무실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계단 오르내리기로 오트(오피스트레이닝)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원

녹음이 짙은 플레이뮤지엄의 옥상정원.

실내가 답답하다면 10층으로 올라가볼까요. 푸르게 꾸며진 옥상정원을 산책하면서 뻐근했던 몸을 풀고 천연 비타민D도 마음껏 섭취합니다. 정원 벤치에 앉아 동료들과 음료를 마시다보면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두뇌 회전도 더 잘 되는 느낌이에요.

■ 출퇴근 시간 야무지게 운동하는 자출족을 위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NHN이 자리한 판교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자전거 출퇴근 수요가 높은 편이기도 한데요. 특히 NHN은 판교에서도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이 많은 회사로 유명합니다.

 

바이크행어

이유는 바로 이 바이크행어 덕분이죠. 플레이뮤지엄 정문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자전거 주차장이 바이크행어입니다. 쾌적한 실내에 130대 이상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 정비사가 상주하고 있어 간단한 점검과 수리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지하 탁구장부터 최고층 피트니스센터까지

"그래도 운동은 헬스장에서 해야지!" 하는 분들을 위해 플레이뮤지엄 최고층인 10층에는 사내 피트니스센터 'TRACK'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NHN 사내 피트니스센터 'TRACK'에서 운동 중인 직원들. 

탁 트인 조망을 내려다보며 런닝머신 위를 달리면 운동 효과도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인데요. TRACK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어 무료 인바디 측정 및 운동 상담은 물론, 저렴한 가격의 PT 수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실에는 샤워용품과 수건이 모두 갖춰져 있어 운동 후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샤워실은 여름철 자출족들에게도 소중한 장소라고 하네요.

다트

식사 후 가볍게 몸을 풀며 소화를 도울 수 있는 운동 시설도 있어요. 지하 1층 구내 식당 옆에는 탁구장과 다트, 농구게임기가 마련돼 있습니다. 꼭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을 찾지 않더라도, 플레이뮤지엄 곳곳에서는 이렇게 틈날 때마다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답니다.

이 외에도 NHN에서는 스트레칭 원데이 클래스, 물 마시기 챌린지 등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벤트들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운동보다 어려운 식단 관리, 회사가 책임진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죠. NHN의 점심 식단은 깐깐한 영양사의 손을 거쳐 준비되는데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분식 등 다양하게 준비된 4가지 코스 중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 밥은 쌀밥과 현미밥 중 고를 수 있고, 저염김치도 따로 제공되고 있어 보다 건강한 한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

오늘의 건강 도시락은 닭다리살샐러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다이어터, 운동 마니아들을 위한 맞춤 식단도 따로 있습니다. 헬시팩과 샐러드 도시락인데요. 닭가슴살찹쌀구이, 쉬림프그래놀라샐러드 등등.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트린 건강 맛집이 여기였네요 ^^

■ 만 40세 당신, 어서와 ‘40+클럽’은 처음이지?

NHN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중년 직원들을 위해 '40+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0대 이상 임직원들이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점심시간을 좀 더 길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대표적인데요. 40+클럽은 조금 일찍 건강한 도시락으로 식사 후 남은 시간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운동을 할 수 있죠. 비만 치료관리 유소견자라면 PT 비용의 50%를 지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매달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혈당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월간검진 역시 40+클럽의 혜택입니다.

■ NHN 헬스케어의 베이스캠프

학창 시절 몸이 아플 때마다 찾았던 그 곳. 아픈 학생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었던 양호실이 NHN에도 있습니다.

양호실

이정경 간호사님(오른쪽)이 NHN 직원의 건강 고민을 들어주고 계세요. 

플레이뮤지엄 2층에 위치한 양호실에서는 이정경 간호사님이 상시 근무하면서 NHN 임직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습니다. 가벼운 통증이나 상처 관리는 물론 평소 건강 상담 등 증상에 따른 맞춤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HN에서 열리는 각종 건강 캠페인을 진두지휘하는 베이스캠프도 바로 이곳이랍니다.

■ 가족과 함께 받는 종합건강검진

평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 만큼 내 몸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NHN은 짝수년도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홀수년도에는 일반 건강검진!) 직원 본인 외에도 배우자와 자녀, 부모님 및 배우자의 부모님 중 2인까지 무료로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HN직원과 가족이라면 무료 상해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요. 회사는 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보험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그 외 가족의 보험 가입 및 보험료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달라진 풍경

코로나19로 새롭게 눈에 띄는 것들도 있어요. 사내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플레이뮤지엄 각 층에는 손소독제와 비접촉식 체온계가 곳곳에 비치돼 있습니다. 주 1회 사옥 전체 특별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승강기나 정수기 등 교차 감염 가능성이 높은 곳은 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외근 시에는 개개인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임직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띵동! 개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NHN의 응원 선물이 도착했어요.

NHN은 앞서 코로나19 초기 확산 지역이었던 대구·경북 임직원 가족들과 개학을 앞둔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발송하기도 했는데요. 내 건강만큼 소중한 가족 건강을 회사에서 책임져주니 참 든든하네요.

한 해의 절반이 지난 6월입니다. 해마다 새해 소원 중 하나였던 '건강'. 올해는 그 소원이 유난히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건강관리. 퇴근 후, 주말로 미루지 마세요. NHN식 헬스케어처럼 바로 여기,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로 건강을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