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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많은 플랫폼 중 코미코를 선택한 이유

NHN 스토리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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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코미코에서 꿈을 키우는 웹툰 작가 4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왜 수많은 플랫폼 중 NHN 코미코를 선택한걸까요. 서울역 인근, 코미코 전용 작업실에서 월헤트, 일각수(with 메엔), 몽도, 샤롤(서면)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분명한 건 코미코는 웹툰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다는 겁니다."

 

왜 코미코를 선택했냐는 질문에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월헤트 작가가 먼저 입을 뗐습니다.

 

월헤트) 로맨스판타지 남자주인공은 무조건 잘생겨야 한다는 명제가 있었거든요. 코미코는 재밌으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으로 제 작품에 과감하게 투자를 해줬고,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어요. 상업적인 공식을 탈피해, 웹툰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코미코의 철학에 공감했어요.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NHN 내부 웹툰 제작 스튜디오인 덩크스튜디오(왼쪽)와 아드레날린스튜디오의 대표작.

 

 

 

코미코는 올해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웹툰 제작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바있습니다. 플랫폼의 근간은 양질의 콘텐츠라는 비전 아래 아드레날린스튜디오와 덩크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웹툰 본연의 재미를 적극 발굴 중에 있는데요. 드라마를 웹툰으로 각색한 드라마 코믹스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노블 코믹스를 등 다채로운 IP를 기반으로 한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동생의 미연시 게임에 빙의되었다'를 작업 중인 몽도 작가

 

 

“전용 스튜디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셔서 창작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

 

 

5월 ‘악역은 곱게 죽고싶다’를 연재할 예정인 샤롤 작가는 코미코의 장점으로 전용 스튜디오를 꼽았습니다.

 

샤롤 작가뿐만 아니라 일각수 작가도 전용 스튜디오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일각수) 단순 작업 공간만 제공해주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비는 물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까지 지원해주셔서 놀랐어요. 작업실도 깔끔하고 냉장고, 정수기, 캡슐커피, 안마기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작가들이 필요한 걸 섬세하게 캐치하여 준비해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미코는 서울역 인근에 작가 전용 작업실을 마련했습니다. NHN코미코와 작품 계약을 맺은 작가분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전용 작업실을 마련한 이유를 묻자 장훈익 덩크스튜디오 팀장이 답했습니다.

 

장훈익 팀장) 웹툰 플랫폼의 생명력은 좋은 콘텐츠의 수급입니다. 좋은 작품, 좋은 작가를 데려오기 위해 좋은 환경을 어떻게 마련할까 하는 고민 끝에 복지를 강화하고, 이 같은 전문 작업실을 만들게 되었어요.

 

 

 

 

코미코는 작업실 공간을 구성하면서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 작업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독립된 개인 방, 장비 등)
  • 식사나 티타임, 작가들끼리 회의를 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
  • 충분한 휴식으로 양질의 작업을 하실 수 있도록, 힐링 휴게 공간 (안마의자, 커피머신)
  • 창작작업의 특성을 감안한 365일 24시간 운영 시간

 

 

“PD들은 저희에게 페이스메이커 같은 역할이죠” (월헤트)

“연출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기존 콘티의 수정사항을 PD와 소통하면서 보완할 수 있어

작업이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샤롤)

 

작가의 의도에 맞게 스토리가 흘러갈 수 있도록 코미코 PD들은 정기적으로 기획 회의를 진행하고있습니다. 한 작품당 1시간 이상 검토하고, 기술적인 지원은 물론 작품에 대한 스토리 피드백을 작가에게 전달해 작품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인데요.

 

월헤트) 저 같은 경우는, PD님이 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장문의 편지로 써주시곤 해요. 그럼 저는 좋았던 부분을 간추려 다음 회차에 더 강조하고자 하고, 작품에 반영하죠.

 

장훈익 팀장) 코미코는 다작을 하기보다는 작품을 적게 제공해도 제대로 만들자가 기조입니다. 기획회의가 특히 작품 퀄리티와 연결된다고 생각하고요. 본인 담당 작품이 아니더라도 모든 PD들이 모든 작품에 사명감을 갖고 깊게 봅니다. 더 좋은 스토리를 낼 수 있도록 신선한 포인트를 발견하고, 작가들에게 전달하죠.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여러 나라에 작품을 론칭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일각수)

 

'당신이 원하는 게 제 심장인가요'를 준비 중인 일각수 작가는 코미코의 현지화 대응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베트남, 태국, 미국, 프랑스 등에 진출한 코미코는 작품의 시작부터 현지화를 고려한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데요.

 

일각수) 코미코 내부 해외 번역팀과 빠르게 소통 가능하다보니, 번역 뉘앙스를 어떻게 했음 좋겠다와 같은 의견이 자유롭게 오고 갑니다. 현지에서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등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고 번역 과정에 적극 개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월헤트)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는 한국, 일본 등 5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는데, 코미코에서 캐릭터 이름, 제목 등을 번역할 때 다양하게 후보를 시트로 정리해주고, 설정집을 적극적으로 제게 알려줬었어요. 그걸 보고 제 나름대로 의견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죠.

 

 

#장르에 대한 전문성 #작가 복지 #PD 밀착지원 #철저한 현지화 전략

1시간 남짓한 시간 내내 작업실에는 작가들과 PD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끈끈한 협력 체제를 몸소 실감하니 왜 코미코에는 좋은 작품들이 끊이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코미코의 경쟁력에 작가분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일각수) 코미코에 많이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을 떠나서 작가 개개인에 대한 서포트가 감사할 정도입니다. 독자님들도 여기서 태어날 많은 작품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작가님들도 코미코에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오주연 홍보2팀

NHN의 코미코, 페이코 외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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