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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NHN두레이, 글로벌 임플란트 리딩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 협업툴 공급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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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두레이 서비스 전면 도입… 대규모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aaS 전환 사례
- 두레이 도입으로 운영 공수 및 비용 대폭 절감… 전 세계 임직원 대상 통합 협업 환경 구축
- SAP ERP 기반 결재 양식 다수 연동 완료… ‘Dooray! AI’ 공급도 논의 중
[NHN Dooray, 2026-07-02]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글로벌 치과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 올인원 AI 협업 도구 ‘Dooray!(이하 두레이)’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1위, 세계 3위 규모의 국내 대표 임플란트 및 치과용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30개국 34개 현지 법인에서 6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지난 5월부터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포털 등 두레이가 제공하는 모든 협업 서비스를 오스템임플란트에 전면 오픈했다. 이번 도입은 대규모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구축 그룹웨어 환경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전환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구축형 그룹웨어의 노후화와 유지보수 부담이 심화됨에 따라,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SaaS형 협업툴 도입을 결정했다. 다수의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실시간 기능 업데이트 ▲서비스 안정성 ▲합리적인 초기 구축 비용 ▲30여 개 글로벌 지사를 아우르는 해외 서비스 신뢰성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통한 DX(디지털 전환) 추진 등 다방면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두레이’를 최종 선택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그룹웨어 운영에 따르던 업무 공수 및 비용을 대폭 줄였을 뿐만 아니라, 상시 최신화된 협업 환경을 기반으로 전 세계 임직원들이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오스템인플란트가 SAP ERP 기반의 다수 결재 양식을 두레이 전자결재와 연계할 수 있게 되면서 단일 플랫폼으로 협업부터 결재까지 유기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SaaS임에도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부가 기능들을 충실히 제공해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작업 없이 도입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두레이와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다양한 AI 협업 기능 및 멀티 LLM을 제공하는 ‘Dooray! AI’ 도입을 두고도 논의 중이다. 도입이 확정되면 업무 환경 혁신을 넘어 전사 AX(AI 전환)까지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리더인 오스템임플란트 전체에 두레이를 공급하여 전 세계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소통하고 내부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사례를 토대로 ERP 기반 전자결재와 연동된 협업툴 도입을 희망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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