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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목돈 만들기’는 페이코로!

NHN 스토리 · 2021-07-05 11:10: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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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열기가 지금처럼 뜨거운 때가 있었을까요. 나만 빼고 다하는 투자. 문제는 뭐다? 굴릴 돈이 없다…

‘미리 목돈 좀 만들어둘 걸. 쥐꼬리 이자로 저축해서 언제 돈을 모으지?’

 

여러분이 망설이고 있는 지금도 돈이 돈을 벌고 있는 시대. 오늘은 지금 당장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목돈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고민보다 GO! (feat. P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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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만들기의 제1원칙 ‘원금 보장’, 적금만한 게 있나요

 

잃어도 되는 돈? 이란 게 어디 있나요. 목돈 마련이 목표인 이들에게는 단 몇푼의 원금 손실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이나 가상자산처럼 가격 변동성이 큰 시장은 일단 패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 예적금을 들자니 내키지 않는 게 사실이죠. 이자 수익도 매력적이지 않은데, 심지어 장기간 돈이 묶일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금융마켓

 

하지만 이 상품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페이코에서 가입할 수 있는 우리종합금융 ‘The드림정기적금3’는 무려 연 최고 8.5%(개인/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적금 상품입니다.

 

연 2% 기본금리에 최고 6.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데요. 우리종합금융 첫 거래 고객은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해도 마케팅 수신만 동의하면 연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 금리 못 잃어~

 

적금

게다가 우리종합금융 거래 내역이 없는 신규 고객이 페이코 앱을 거쳐 적금에 가입할 경우, 3,000 페이코 포인트도 받을 수 있고요. 적금 가입 시 개설하는 수시입출금 상품 ‘CMA Note’의 경우, 우리종합금융 비대면 순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건 선착순 1만명만!)

 

특히 이 상품은 가입 기간이 짧고 소액으로도 목돈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회초년생이나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만기는 6개월! 월 납임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라고 하니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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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 가입 방법 :  페이코 앱 > [금융] 탭에서 금융마켓에 있는 [계좌] 메뉴 > The드림정기적금3

 

│적금만으로는 아쉬운데, 믿을 구석 또 없나요

 

그동안 안전자산이라 하면 은행 예적금만 떠올렸던 분들, 앞으로는 채권을 기억해주세요. 채권은 기업, 국가 등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일종의 차용증인데요. 돈을 빌려준 대가로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가 되면 비교적 안전하게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무엇보다 은행 예적금의 경우 중도 해약 시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없지만, 채권은 만기 전 매매 시에도 해당 시점까지 약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답니다. 내가 산 채권 가격보다 비싸게 되판다면 자본 소득까지 얻을 수 있고요.

 

채권

 

채권 역시 주식처럼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한데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부터 채권 매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채권이 처음인 분들도 손쉽게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보유 중인 페이코 포인트가 있다면 투자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답니다. 페이코와 한화투자증권이 엄선한 총 5종의 채권 상품 중 마음에 드는 금리와 만기의 상품을 골라 투자해보세요.

 

※ 채권 투자 방법 : 페이코 앱 > [금융] 탭에서 금융마켓에 있는 [투자] 메뉴 > 채권 상품 5종 

 

끝으로 한 가지 더! 채권은 목돈 형성 수단 외에도 재테크 고수들의 자산 안전장치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 들어보셨죠?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자산을 분산 투자할 때, 안전자산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채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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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목돈 만들기가 막막했거나, 투자는 하고 있지만 ‘믿을 구석’이 필요했던 분들. 지금 페이코에서는 생각보다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거예요. 적금과 채권 투자는 다른 재테크와 병행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박희진 NHN 홍보실

NHN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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