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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5주년 기념] ‘페이코로 다되는 일상’ 어디까지 왔나

NHN 스토리 · 2020-08-03 09:57:34.263

 

“페이코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각종 대중교통까지 연결시키고,

이용자에게 간편결제의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맹점들과도 동반성장하겠다”

 

 

 

2015년 8월 페이코가 세상에 탄생할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선언한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0년 8월,

페이코는 1,000만 결제 이용자 온라인 결제처 20만 곳오프라인 결제처 270만 곳을 확보하며

범용성을 확보한 온·오프라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았고,

나아가 생활, 금융, 공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페이코는 특히 각종 혜자 혜택으로 실속을 추구하는 2030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요.

 

대학생 김리나씨의 하루를 따라가 보며,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든 페이코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페이코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살펴보겠습니다.

 

 

 

AM 8:00 l 대학생 김리나씨는 등교길 핸드폰을 챙겨 집을 나섭니다.

 

AM 8:20 l 리나씨는 학교에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페이코 앱에 ‘페이코 티머니’ 등록을 해두어, 지갑에서 교통카드 꺼낼 필요 없이 그냥 핸드폰만 터치하면 됩니다. 편리해서 썼을 뿐인데, 한달 사용한 교통비의 3%를 페이코 포인트로 되돌려주더라구요. 1,000원이 아쉬운 시대에 참 고마운 혜택입니다.   

 

AM 8:30ㅣ 지하철을 타고 등교하는 아침 30분은 일정을 계획하고 정비하는 시간이에요. 오늘은 재정상황을 체크해요. ‘페이코 계좌조회’로 통합 조회가 가능해, 용돈 계좌 ‘00은행’과 알바비 계좌 ‘◇◇은행’ 잔고를 한번에 확인합니다. 용돈날까지 아직 2주나 남았는데 아껴서 써야겠어요.

 

AM 9:00 l 학교에 도착하면 항상 매점에 들러 메마른 수업 시간을 생기를 불어넣어 줄 생수를 구입합니다. 리나씨가 다니는 대학은 ‘페이코 캠퍼스존’이라 매점, 서점 등 어디서나 페이코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기간에 할인쿠폰을 미리 다운 받아두면 결제할 때 바로 할인이 적용되서 좋아요.

 

AM 12:00ㅣ점심시간이 되면 학식으로 갑니다. 보통 고기반찬이 들어간 메뉴는 4,000원인데, '페이코 식권'으로 구매 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해서 단돈 2,000원에 점심을 해결합니다!

 

PM 4:00 l 오후 수업까지 마치고, 기말 과제를 위해 조모임을 하는 날. 캠퍼스 근처 스터디 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OO 카페를 갑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카페로 이동하는 길에 ‘페이코 오더’로 음료를 미리 주문합니다. 페이코로 주문하면 멤버십 포인트도 자동적립할 수 있어요, 도착하니 이미 음료가 나와있네요>_<

 

PM 6:00 l 오랜만에 저녁약속, 친구와 만나기로 한 홍대입구로 이동합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어디를 놀러갈지와 방학 때 어학 공부할 계획을 세우다 저녁 식사비는 ‘페이코 삼성페이’로 결제합니다. 결제하면 나오는 100% 당첨 쿠폰을 긁으니 오늘은 87P가 당첨됐어요!

친구가 한꺼번에 결제했으니, 바로 그 자리에서 '페이코 송금'해주는 센스! 수수료는 무료에요.

 

PM 8:30 l 친구와 헤어져 돌아오는 길, 캐롯마켓에 올려뒀던 중고 서적을 구매하겠다는 메시지가 왔어요. 택배 배송으로 협의를 보고, 바로 ‘페이코 택배 예약’을 이용해 예약과 운송비 결제를 해결합니다. 첫번째 이용이라고 2,000원이나 할인해주네요! 집 근처 편의점 GS25에 들러 예약한 물품을 택배 접수시켜 보내고요, 편의점가면 빠트릴 수 없는 캔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집으로 향해요.

 

PM 9:00 l  집에 와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에요. 벅스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마침 도착한 통신사 청구서를 확인하고 잊기 전에 페이코로 바로 납부합니다.

내년에는 교환학생을 신청을 계획하고 있어요, 좋은 환율에 조금씩 바꿔두려고 수시로 ‘페이코 환율조회’를 해요. 목표 환율을 설정해두면 나중에 알림이 오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으로 환전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쇼핑 전에는 '페이코 쿠폰'을 먼저 살펴봐요. 아까 친구가 얘기한 샌들 맛집 쿠폰도 있어요, 무려 25% 할인쿠폰이라 4만원짜리 샌들을 3만원에 득했어요! 너무 좋아 친구한테도 공유해주고요. 내가 보내준 쿠폰을 친구가 사용하면 5%가 내게 포인트로 적립된다고 하니, 이런 재테크가 또 어디에 있나요? 주변 다른 친구들에게도 입소문 좀 내야겠어요 😊

 

페이코로 그저 간편하게 결제하고 조회하고 예약하고 했을 뿐인데,

오늘 하루만 할인과 적립 통틀어 14,200원을 혜택봤어요. 페이코, 이 정도면 편리함과 혜택 모두 잡은 혜자 서비스 맞죠?

 

 

누구나 습관처럼 페이코를 쓰고, 혜택을 누리는 삶을 위해,

그리고 다음 5년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페이코의 5주년 생일을 축하하면서, 앞으로의 5년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청 NHN 홍보실

NHN의 핀테크, 커머스, 데이터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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