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토리

매년 반복되는 증명서 발급과 제출, 이제 페이코로 쉽게 됩니다!

2020.03.24

‘주민등록등·초본’,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시나요? 매년 연말정산을 위해 많이 발급 받으실텐데요, 최근에는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시에도 필요하고요. 앞으로 생활 속에서 증명서가 점점 더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매년 2만 9686건씩 발급받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증명서, 발급받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정부24’ 사이트 들어가서,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고, 옛 기억 더듬어 로그인 ID와 패스워드 찾다 안되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추가 인증 한번 더… 복잡한 과정 때문에 일부러 동사무소까지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명서 발급에 드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정부사이트 뿐 아니라, ‘페이코’로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NHN페이코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페이코 전자증명서 지갑’ 출시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거든요.

■ 전자증명서 사업 들어보셨나요?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종이 증명서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민원은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각종 기관에 제출하는 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하는 전자정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전자증명서로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마스크 대리 구매할 때에도 증빙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자증명서로 연말정산뿐 아니라,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 깜빡 잊고 가져오지 않은 신분증을 대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24’를 통해 발급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과 더불어 국민들이 많이 발급받고 있는 ▲병적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 ▲건강보험료납부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지방세납세증명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 ▲건축물대장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등본(초본) ▲운전경력증명서 ▲초중동학교졸업(예정)증명 ▲예방접종증명 등 총 13종입니다. 앞으로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우선해 연내 100종을 지원하고, 나아가 전체 전자 문서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자문서 도입으로 사회적비용을 5년간 3조원 가량 절약하고, 발급과 제출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해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 페이코가 민간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와 콜라보를 선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전자증명서 사업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민간업체로는 최초로 페이코와 손잡았습니다. 민관 협력 체제를 마련해 전자정부의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죠.

3월 11일에는 NHN페이코와 행정안전부가 광화문에 위치한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나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자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전자증명서 발급 및 유통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행정안전부 협약_01

■ 페이코, ‘간편생활’ 서비스로 거듭납니다.

페이코는 이번 전자증명서 사업뿐 아니라, 국민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서울시 등 다양한 정부 기관과 지속적 제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와 손잡고 페이코 청구서 서비스를 세금 고지서 등 공과금 영역으로 서비스를 넓힌 바 있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뗄 수 없는 세금과 각종 공공·민원서비스를 이제 페이코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니, 기존의 종이 고지서, 종이 증명서와는 안녕을 고해도 되겠습니다!

페이코는 이번 공공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한단계 서비스 폭을 넓히며, 평소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생활 곳곳에서 개선점을 찾아가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간편결제, 간편송금, 간편금융에 이어 ‘간편생활’을 실현해줄 페이코의 활약과 노력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