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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공공 AI 박람회 참가한 NHN Dooray, 행정기관의 업무 혁신과 AX 앞장선다!

홍주성 2026-07-10

매년 6월 24일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공공AI박람회(행정안전부 주최·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는 공공 부문의 최신 AI 기술과 범정부 DR(재해복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공공 서비스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6월 23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공공 AI가 여는 산업의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AI 민주정부"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LG CNS 등 대기업부터 업스테이지, 오케스트로 등 유망 스타트업까지 총 52개 기업이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AI 솔루션, 재해복구(DR), AI 플랫폼/클라우드, 스타트업 혁신기술 등 4개 존으로 나뉘어 행정 자동화부터 AI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까지 혁신적인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참가사 중에서도 전시장 한가운데 자리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올인원 AI 협업도구 기업 ‘NHN Dooray(NHN두레이)’의 부스입니다.


 

AI 솔루션 존에 참가한 NHN두레이는 다채로운 체험형 데모존을 마련했습니다.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메신저, 캘린더를 하나로 통합한 기존의 ▲ ‘Dooray!(두레이)’는 물론, 실무에 최적화된 다양한 혁신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메일 요약 및 초안 작성 등을 돕고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멀티 LLM을 지원하는 Dooray! AI, 그리고 두레이 내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행동 단계형 에이전트 Dooray! AI Agent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실시간 협업 시나리오를 통해 두레이가 실제 업무 효율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생생하게 시연하고, 방문객 소속 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이미 두레이를 도입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동행한 타 기관 관계자에게 직접 도입을 추천하는 훈훈한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다는 것입니다. 공공 협업툴 시장 절대강자로서의 입지를 생생히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죠. NHN두레이는 한국은행, 서울대학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국내 150여개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명실공히 공공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공공 부문 SW 어워드’ 클라우드 SaaS 부문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스 담당자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도입 상담을 나누는 중앙부처 공직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사 이틀간 무려 700여 명이 두레이 부스를 방문하며 서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NHN두레이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핵심 목적은 행정기관 공무원 및 임직원들에게 두레이를 소개하고, 공공 부문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AX를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중앙부처나 지자체 등 행정기관은 제도적·기술적 한계로 인해 민간의 우수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PPP(민관협력) 행정망 존이 마련되면서, 마침내 행정기관에서도 공공 SaaS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춰 NHN두레이는 올 하반기 NHN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두레이를 정식 오픈할 계획입니다. 대구센터의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고 국가정보원의 '상등급' SaaS 보안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행정망 존에 구축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 두레이가 연동된다면, 수많은 행정기관이 훨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 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NHN두레이는 국내 공공·금융 협업 툴 시장에서 수주 기관 수 기준 당당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공·금융 섹터는 국민의 개인정보나 금융 데이터, 국가 기밀 등 민감한 데이터를 취급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만큼이나 '보안'이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이처럼 깐깐한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기관이 NHN두레이를 선택했다는 것은, 뛰어난 기능성과 더불어 독보적인 보안 역량을 시장에서 완벽히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NHN두레이는 공공기관 필수 요건인 'CSAP SaaS 표준 보안 등급'은 물론,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에서도 최고 수준인 'GOLD' 등급 외 다양한 보안 인증을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보안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행정기관 역시 철저한 데이터 보안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공공·금융기관과 환경이 매우 유사합니다. NHN두레이가 행정기관 공략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보안이 최우선인 시장의 정상에 오르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죠.

이미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 및 산하 7개 지자체, 하남시, 구리시 등 10여 개 지자체에 성공적으로 두레이를 공급한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공과 금융을 넘어 행정 부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겠다는 NHN두레이의 포부가 결코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행사장에서 직접 방문객들을 응대한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NHN두레이가 공공시장에서 인지도가 굉장히 높고, 도입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하며 “대구센터 PPP 행정망 존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행정기관 대상 SaaS 협업 툴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우뚝 서는 게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지금껏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해 온 압도적 성과를 비추어 볼 때, 주요 사업자를 넘어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 역시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공공 AX 혁신의 선봉에 서며 행정기관 시장에 위풍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진 NHN두레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홍주성 커뮤니케이션실

NHN 커뮤니케이션실 막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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