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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이로 일하면, 이제 “그 일은 어떻게 되고 있어?”라는 질문은 사라집니다

이준 2024-04-05

안녕하세요. 두레이온보딩팀의 고래 입니다.



이번에는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그 일은 어떻게 되고있어?”라고 매번 하는 질문을 두레이 업무의 상태값 관리로 운영하여 질문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도 일이 되는 과거의 업무 형태

우리는 업무를 하는 동안, 수 많은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일은 어떻게 되고 있어? 라는 질문이 가장 많이 하죠?


관리하는 업무가 많다면, 이렇게 업무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조차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죠.


메신저나 이메일로 한 명씩 연락하고 진행 상황을 한 곳에 정리해야한다면 노력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듭니다.

제일 지치고 힘든 과정 중 하나죠


이때 두레이 프로젝트의 업무 상태값을 이용한다면 매번 동료들에게 진행상황을 묻지도 않아도 되고, 단순한 답변을 받기 위해 동료들의 시간을 뺏지 않아도 됩니다.



‘상태 값’ 그것은 무엇인가?

상태값이란 말 그대로 현시점의 업무가 어떤 상태인지를 표기하는 기능입니다.
생성된 업무의 우측 상단을 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현 업무의 진행 상태를 설정할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처럼 현 업무 상태를 편집하여 프로젝트의 현상태를 표기하는 기능인데요.

두레이 프로젝트 업무의 상태 값은 기본 상태로 “할 일”, “진행 중”, “완료”를 제공하여, 업무 별로 진행상황에 맞는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태 값’을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상태값을 활용한다면 프로젝트의 대시보드를 통해 프로젝트 현재 상태를 다양한 관점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률


☑️ 마일스톤이 지정되어 있다면 가까운 마일스톤을 기준으로 진행률이 보여집니다

☑️ 마일스톤은 다음편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률은 각 업무 상태를 카운트 하여 계산됩니다.

☑️ 진행률 = [완료 업무 갯수] /([할 일 업무 갯수]+[진행중 업무 갯수]+[완료 업무 갯수]) *100

☑️ 대기 업무는 진행률계산에서 제외됩니다.

☑️ 지연 업무는 만료일이 지난, 완료되지 않은 업무들을 나타냅니다.




☑️ 번다운 차트는 남아있는 일 대비 시간을 그래프로 표현되어 해당 프로젝트가 계획된 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또는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정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 마일스톤과 업무의 상태값을 기준으로 해당 차트가 생성됩니다.

☑️ 세로축은 ‘할일+진행중’인 업무의 갯수를 표시합니다.

☑️ 가로축은 업무 진행 일자를 표시합니다.




☑️ 멤버별, 태그별, 마일스톤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업무현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각 현황값 클릭해 해당 조건으로 업무가 필터링되어 열람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중’이긴한데… 그래서 어떻게 되가고 있지?

위에서 설명드렸듯 두레이 프로젝트 업무의 상태 값은 기본 상태로 “할 일”, “진행 중”, “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치밀한 업무 상태 관리를 위하여 상태 값을 커스텀 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실제 두레이 온보딩팀이 관리하는 프로젝트의 상태 값 입니다.






이 처럼 상태값을 세분화하여 관리하시면 업무를 좀 더 치밀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설정 방법

☑️ 프로젝트 설정 > 업무 > 상태 에서 상태값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해당 설정은 프로젝트 관리자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상태값을 활용하여 업무를 좀 더 치밀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그 일은 어떻게 되고 있어?”라는 질문 대신에 
업무의 상태값을 활용하여 업무의 시간을 단축하는 두레이 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Let’s Dooray!




이준 Dooray 온보딩팀

온보딩 과정과 오픈 후 활성화를 위해 A~Z까지 친절하게 온보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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