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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커뮤니티, 콘텐츠 플랫폼은 어떻게 ‘커머스’로 확장했을까(feat. 샵바이)

NHN 테크 · 2024.04.12

더 이상 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의 커머스 확장은 업계에서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콘텐츠와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온라인 공간에 ‘트래픽’을 끌어 모으고요. 콘텐츠 열람이나 커뮤니티 참가를 위해 플랫폼에 모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커머스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일종의 공식처럼 활용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1위 포탈 트래픽을 바탕으로 국내 양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네이버, 각각 스트릿 패션과 집꾸미기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국내 1위 패션 및 인테리어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 된 무신사와 오늘의집은 이제 업계에선 식상하다고 느낄 정도의 예시가 아닌가 싶고요.


조금 신선한 사례로 캐시워크는 ‘만보기’ 앱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구조로 21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 600만의 MAU(Monthly Active Users)를 확보했고요. 기존 핵심 사업이었던 광고에 더해 만보기를 통해 사용자가 적립 받은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캐시딜’을 2022년 7월 론칭했습니다.


2022년 7월 서비스를 출시한 캐시딜 매출 성장률. 불과 7개월 사이에 962%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캐시워크



다른 예로 아프리카TV는 트위치 철수 이전부터 국내 1, 2위를 다투던 스트리밍 미디어 플랫폼으로 일평균 370만명(UV)의 사용자가 방문하는데요.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가 인기를 끄는 것에 영감을 받아서 2015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샵프리카’를 론칭했고요. 스트리머(BJ)가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하거나 노출한 상품, 스트리머가 기획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했습니다.



아프리카TV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인 상품을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한 샵프리카 웹 인터페이스.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VOD를 지원한다. ⓒ아프리카TV


생각해보면 성공한 커뮤니티,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들이 모두 처음부터 ‘커머스’를 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점에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 기존에 갖추고 있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트래픽을 모은 이후에야 커머스 서비스를 추가로 확장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단적으로 오늘의집만 하더라도 커머스 기능을 붙이기 전까지 2년 이상 매출 제로의 암흑기를 견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어떻게 기존 운영하던 서로 다른 형태의 온라인 플랫폼에 ‘커머스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까요? 물론 직접 커머스 기능을 개발하여 플랫폼에 녹이든, 외주를 맡기든 돈과 시간을 쓴다면 방법이야 많겠지만요. 조금 더 유연하고 빠르게,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커머스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존 온라인 플랫폼과 커머스의 유연한 연결점을 위한 대안 ‘헤드리스’


혹자는 여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플랫폼 입점을 커머스 확장을 위한 대안으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플랫폼 서비스는 상품 등록, 결제, 주문 관리, 배송, CS에 이르는 커머스 지원 기능을 비용 효율적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니까요.


하지만 외부 플랫폼 입점만으로 기존 구축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커머스로 확장하는 건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특정 기업이 구축해 놓은 온라인 서비스 화면과 상이한 커머스 도입이 될 수 있고요. 결과적으로 기존 오랜 기간 구축한 커뮤니티, 콘텐츠 플랫폼과 분절된, 회원 정보조차 연동되지 않는 별개의 커머스 플랫폼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헤드리스(Headless)’ 커머스 솔루션입니다. 헤드리스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분리된 개념인데요. 쉽게 말해 사용자가 기존의 웹 또는 모바일 앱 화면 전방(Front-end)을 구축한 형태 그대로 이용하면서요. 새롭게 커머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뒷단(Back-end)의 다양한 지원 기능들은 API로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헤드리스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기존 앞단의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뒷단에서 필요한 기능을 기업의 니즈에 맞춰 개발하여 추가할 수 있는 ‘유연성’입니다. 예컨대 기존 앞단과 뒷단이 한 덩어리로 구성된 모놀리식(Monolithic) 구조의 커머스 솔루션은 개발사가 제공하는 기능과 디자인 탬플릿 안에서만 쇼핑몰을 꾸밀 수 있었다면요. 헤드리스 커머스 솔루션은 기업이 필요한 커머스 기능을 연동하고 웹 화면에서는 그들만의 정체성을 담아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직접 구축하거나 외주하는 것과 비교하여서는 이미 개발이 끝난 기능의 API를 제공받음으로 개발 속도와 비용을 줄일 수 있고요.


헤드리스 커머스 개념도 ⓒNHN커머스



사실 시작하면서 이야기했던 캐시워크의 ‘캐시딜’과 아프리카TV의 ‘샵프리카’는 모두 NHN커머스가 운영하는 헤드리스 커머스 솔루션 ‘샵바이(shop by) 프리미엄’을 통해 구축한 사례이고요. 이 외에도 뷰티 커뮤니티 앱 파우더룸, 뷰티 콘텐츠 큐레이션 앱 잼페이스, 다이어트 커뮤니티 앱 런바디 등이 샵바이를 통해서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커머스 사업으로 확장했습니다. 샵바이는 동종 이커머스 솔루션 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헤드리스’ 구조를 채택한 서비스라 자부하면서, 이를 마케팅에도 차별화 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죠.





“샵바이 프리미엄이 제공하는 헤드리스 기반 기술을 통해서 기존 운영하던 온라인 서비스 전방의 UI와 UX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뒷단의 커머스 확장을 위한 지원 기능들은 API를 연동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전 조사를 한 결과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커머스 기능을 개발할 경우에는 6개월~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비용 또한 굉장히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샵바이는 API를 기반으로 이미 보유한 기능들을 연동하기 때문에 보통 3개월 정도면 개발이 끝나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고객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UI/UX를 설계하여 이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죠”

윤성준 NHN커머스 엔터프라이즈파트장




샵바이의 성과 지표와 주요 고객사. 누적 21만개 이상의 쇼핑몰이 샵바이를 통해 구축됐다. ⓒNHN커머스



헤드리스가 ‘매출’을 늘릴 수 있다고요?


헤드리스 커머스의 강점은 ‘유연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NHN커머스는 헤드리스 구조가 고객 노출과 트래픽을 끌어 모으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샵바이가 앱스토어를 통해 마케팅, 브랜딩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만은 아니고요. 헤드리스가 가진 SEO(검색엔진 최적화) 측면에서의 이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NHN커머스는 앱스토어를 통해서 자체 개발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3자 개발사의 커머스 솔루션 또한 샵바이 고객사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HN커머스



기존 자사몰 구축 솔루션이 제공하는 디자인 스킨을 활용하여 프론트엔드를 디자인할 경우,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 상위 노출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시키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자사몰이 상위 노출되기 위해선 사용성이 높은 쇼핑몰 화면과 정돈되고 구조화된 코드로 웹사이트를 최적화하여 속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웹사이트 화면 수정에 제약이 있는 디자인 스킨은 이러한 최적화에 한계가 있죠. 반면, 헤드리스 커머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SEO에 필요한 정보들을 프론트엔드에 구현하여 속도를 개선할 수 있고요. 결과적으로 검색 상위 노출에 유리한 화면을 연출하고, 트래픽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 더해 NHN커머스는 샵바이 솔루션이 갖추고 있는 ‘안정성’ 역시 구매전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서 안정성이란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제휴 등 마케팅 이벤트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대량의 트래픽이 모이는 상황에서도 커머스 플랫폼이 멈추지 않고 빠른 속도로 사이트 화면을 방문자에게 노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헤드리스는 API로 필요한 각 기능을 호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서버 부하가 적고요. 샵바이에 적용된 클라우드 기술 또한 초당 1만 트래픽, 분당 약 10만 방문자 숫자(UV)를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어떤 환경에서도 이슈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혹여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모듈별로 솔루션 기능을 쪼개서 살피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구조를 채택했기에 원인 분석 및 대응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샵바이로 구축한 이커머스 사이트 방문 고객에 대한 화면 노출 속도는 1초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예컨대 샵바이의 고객 사례로 SKT의 문자 기반 핫딜 커머스 ‘티딜’의 경우 하루에만 325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푸시 알림을 날리고, 50~60만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하는 상황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고요. 아프리카TV의 ‘샵프리카’ 역시 동시 접속자 3만명, 누적 접속자 14만명, 4억7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증명했습니다. 소니코리아 역시 50만명에 달하는 자사몰 회원 대상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샵바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요.



티딜의 거래액은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81.5% 성장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 샵바이의 안정성이 기여했다는 NHN커머스의 평가다. ⓒNHN커머스



참고로 NHN커머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의 사이트 유입 이후 화면 노출까지 3초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 이탈이 급증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는 안정적이고 빠른 노출을 만드는 기술 및 운영 역량이 구매전환율 증대, 나아가 매출 상승까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샵바이를 통해서 플랫폼을 구축한 오픈마켓 사업자 1300k는 샵바이를 이용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규모 할인 이벤트에 맞춰 상품 가격 정보를 수정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솔루션 성능이 오픈마켓에 등록된 수많은 상품 정보를 한 번에 수정하여 업데이트하는 것을 뒷받침할 만큼 안정성이 높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일이 매 이벤트나 상품마다 들어가서 전부 가격을 수정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샵바이는 기본적으로 500만~1천만 건을 한 번에 수정을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대용량 트래픽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샵바이 고객사 중에서 570만개의 상품을 등록하여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이 업체 상품을 전체 검색하더라도 1초면 모든 상품이 노출되고요. 1300k 역시 샵바이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인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에 등록한 모든 상품 가격에 정률 할인 설정을 한 번에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운영 자원을 마케팅에 투입하여 유의미한 거래액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윤성준 NHN커머스 엔터프라이즈파트장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용 고객사가 직접 추천하는 솔루션


여기서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샵바이는 대체 얼마에 이용할 수 있느냐는 건데요. 밝히자면 샵바이는 기업 성장 단계별로 3개의 요금제(베이직, 프로, 프리미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쭉 설명했던 헤드리스 커머스는 월 9만9000원의 이용 요금에 구독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타깃 솔루션 ‘샵바이 프리미엄’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샵바이 베이직, 월 3만3000원에 구독할 수 있는 샵바이 프로의 경우 헤드리스 기능을 제공하진 않는 대신, NHN커머스가 제공하는 ‘디자인 스킨’ 기능을 활용하여 자사몰 인터페이스를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샵바이 베이직, 샵바이 프로 사용자가 앞서 설명했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샵바이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술과 성능을 바탕으로 구동되고요. 차이가 있다면 상품 등록 건수, 관리자 계정 숫자 등에 요금제별 제한이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이는 NHN커머스가 사용자의 성장 단계별로 더 고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샵바이 요금제 ⓒNHN커머스



우선 관리자 계정 하나로 최대 50개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샵바이 베이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자사몰 구축 니즈가 있는 1인을 포함한 소형 판매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고요. 점차 그들의 사업이 커지고, 상품 등록 건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유료 요금제인 ‘샵바이 프로’로 전환하여 운영할 수 있죠. 부담 없이 시작해 운영이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이후 샵바이 프로부터는 보다 다변화된 이커머스 운영 형태를 지원하기 시작합니다. 예컨대 샵바이 프로 요금제부터는 한 개의 관리자 시스템으로 여러 개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멀티프론트’ 기능이 추가되고요. 또 여러 상품 공급 파트너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파트너 관리’ 기능을 통해서 자사몰뿐만 아니라 3자 셀러들의 입점을 받는 오픈마켓 구조로도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실제 SKT의 티딜, KT의 케이딜, 1300k 등이 오픈마켓을 구축하여 공급 파트너사를 관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고요. KBL스토어의 경우 조금 특이하게 본래 프로농구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여러 스토어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 ‘파트너 관리’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프로 요금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 멀티프론트 기능. 샵바이로 구축한 복수의 서로 다른 자사몰과 오픈마켓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NHN커머스



샵바이 프리미엄부터 이용할 수 있는 헤드리스 커머스는 커스터마이징 니즈가 두드러지는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으로 적용했는데요. 상품 등록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샵바이 프로 요금제를 이용하는 브랜드 고객사에서도 사용 니즈가 관측되고 있기에, 확장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샵바이 프리미엄의 자랑이 있다면 실제 이용 중인 고객사들의 추천 경로를 통해 샵바이 프리미엄 도입을 문의하는 연계 기업이 많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그동안 국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 ‘헤드리스 커머스 솔루션’의 역할이 분명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엔터프라이즈 급의 대형 업체들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한 성능 이슈와 부하 없이 안정적으로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싶은 니즈가 큽니다. 샵바이는 API를 제공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프론트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꿨고요. 우리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은 성능 측면에서 저하될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샵바이 프리미엄 고객사들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샵바이를 그토록 추천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샵바이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커머스 확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고객이 어떠한 상황이든지, 혹은 어떠한 니즈가 있든지 그에 맞춰 한층 새로워질 샵바이를 더욱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준 NHN커머스 엔터프라이즈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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