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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배달의민족 페이코 결제·식권 서비스 오픈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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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앱 내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 간편결제(카드·쿠폰·포인트) 도입
- 9월 1일부터 '페이코 모바일 식권'까지 연동… 배민 전 가맹점으로 사용처 확대
- 업계 최다 사용처·사용자 보유한 페이코 식권, 직장인 식대 편의성 대폭 향상 기대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대표 정승규, 이하 NHN페이코)는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앱 내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달 27일부터 배민 앱 내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 간편결제(카드·쿠폰·포인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왔으며, 31일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전면 오픈했다. 9월 1일부터는 '페이코 모바일 식권'까지 연동되면서 배민 앱 내 페이코 결제 서비스 도입이 마무리됐다.

페이코 결제 서비스 적용에 따라 배민 이용 고객은 페이코 간편결제는 물론 모바일 식권까지 배민 앱 내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중 업계 최다 사용처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식권 ▲복지 포인트 ▲상품권 등을 아우르는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은 2,400개 이상 기업의 임직원이 이용 중이며, 이 가운데 페이코 식권 서비스는 올해 7월 기준 46만 명이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페이코 식권 이용 범위가 배민 전 가맹점까지 넓어지며 직장인 이용자들의 식사 선택지도 함께 확대됐다. 사무실 인근 매장은 물론, 궂은 날씨나 짧은 점심시간에도 다양한 메뉴를 배달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단, 페이코 식권은 배달 주문 결제에 한해 지원되며, 주류가 포함된 메뉴 및 배민B마트·배민스토어는 이용 범위에서 제외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배민 연동으로 페이코 일반 결제와 식권 결제 모두 배민 전 가맹점까지 사용 범위가 넓어지며 범용성이 한층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생활권 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페이코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스마트한 소비 습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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