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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금융 고객사 20곳 돌파… 금융 부문 국내 SaaS 협업툴 1위 사업자로 우뚝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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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협업툴 최초 혁신금융서비스 인가 획득으로 금융 부문 협업툴 확산 가속… 고객사 20여 곳 확보
- ▲통합형 협업 플랫폼 ▲국내 최적화 서비스 ▲Dooray AI ▲금융 보안 요건 충족 등 차별화된 경쟁력
-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 생략 개정안 사전 예고로 올해 성과 기대… AI 에이전트 출시로 업무 효율 제고
[NHN Dooray!, 2026-01-28]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금융 사업 진출 1년간의 성과를 28일 공개했다.

NHN두레이는 2024년 12월 국내 협업툴 중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하며 금융 부문 협업툴 확산을 본격화했다. 우리금융그룹, D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등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 전 영역에 ‘Dooray!(이하 두레이)’를 공급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 20여 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 부문 국내 SaaS 협업툴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금융 업무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국산 SaaS인 두레이를 도입·활용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 및 확산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클라우드 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HN두레이는 두레이가 타 서비스 대비 갖춘 강력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금융기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두레이는 ▲통합형 협업 플랫폼으로 협업도구인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제공한다. 이에 금융기관 내부망 환경에서도 기능 추가를 위한 별도의 SI 작업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또한 ▲국내 업무 문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민간·공공·금융 등 수천 개 고객사에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업무 환경에 특화된 보안·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내재화해 금융기관이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Dooray AI를 금융 업무망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이 AI 기능을 도입하려면 LLM(Large Language Model)을 자체 구축하거나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개별적으로 받아야 하며, 별도의 SI 작업을 통해 AI 기능을 개발·유지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와 상당한 비용 부담이 따른다.

반면 금융기관은 Dooray AI만 도입하면 애저 오픈AI(Azure OpenAI)의 챗GPT(ChatGPT), 구글 버텍스 AI(Vertex AI)의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글로벌 LLM을 활용할 수 있으며, 두레이에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업무 DB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연계 기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공공 내부망 SaaS 제공 경험을 기반으로 ▲금융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NHN두레이는 대민 서비스부터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기관에 협업툴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망 분리 환경, 재난 복구, 접근 제어 목록 등 금융 내부망에 요구되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보안 장치가 필요할 경우에도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

NHN두레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금융보안원 등 침해사고 대응기관의 평가를 거친 SaaS에 한해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생략하는 개정안을 사전 예고함에 따라, 2026년에는 더 많은 금융기관이 두레이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으로 신청 및 인가 절차,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며 두레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NHN두레이는 2026년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금융기관에 공급함으로써 금융 내부망 내 Dooray AI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개인 프로젝트, 메일, 캘린더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리마인드 및 업무 조언을 제공하는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2분기에는 두레이 전반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일간·주간 업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데이터 수집·분석·보고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금융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금융당국이 인정한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두레이를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대표 금융기관 다수에 공급하며 금융 부문 국내 SaaS 협업툴 1위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혁신금융서비스 인가 절차 생략 개정안이라는 외부 환경과 더불어,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AI 에이전트 공급을 통해 더욱 많은 금융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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