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NHN클라우드, ‘데이터 시대 CRM으로 살아남기’ 세미나 성료
2024-12-13
- NHN Cloud Notification을 CRM과 연동해 성과 창출한 고객 사례 공유… 신규 서비스 ‘Notification Hub’도 소개
- 유통·커머스·IT플랫폼 마케터, 개발자 100여명 참여 신청해 모집 인원 60명 넘기는 등 주목 받아
- NHN클라우드, “Notification Hub 통해 더욱 효율적인 고객 관계 관리 가능케 할 것”
[NHN Cloud, 2024-12-13]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패스트파이브 (대표 김대일)의 IT신사업부 ‘파이브클라우드’와 공동 개최한 ‘데이터 시대 *CRM으로 살아남기(부제: 효율은 맥시멈, 리소스는 미니멈! 데이터 시대의 CRM 개발과 운영 방법 with Notification Hub)’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HN클라우드의 메시지 솔루션 ‘NHN Cloud Notification(이하 NHN노티피케이션)’을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툴과 연동해 사업 성과를 내고 있는 고객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서비스 ‘Notification Hub(이하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유통·커머스·IT플랫폼 기업의 마케터 및 개발자들 100여명이 참여 신청해 모집 인원 60명을 조기에 훌쩍 넘기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먼저 NHN클라우드 메시지사업팀의 김연선 전임이 각 세션을 소개하며 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NHN노티피케이션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CRM를 이용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출시했음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 초청받은 패션 유통 기업 ‘29CM’의 강하은 그로스 마케터가 ▲‘데이터를 성과로 바꾸는 그로스마케팅 – 실험과 개인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NHN노티피케이션과 CRM 툴을 연동 후 메시지를 발송해 확인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고 실험과 실행을 반복하며 최적화해 가는 29CM의 그로스 마케팅 액션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NHN클라우드 신진호 메시징플랫폼개발팀장이 연사로 나서 ▲‘마케터를 위한 멀티 채널 메시지 API, Notification Hub 설계 뒷이야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NHN노티피케이션의 메시지 채널 5개를 하나로 통합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설계하며 마케터의 멀티채널 메시징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자 고려했던 점들을 개발 관점에서 설명했다.
끝으로 패스트파이브 방승훈 파이브클라우드 팀장이 ▲‘파이브클라우드와 함께하는 IT비즈니스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MSP로서 NHN노티피케이션 서비스 공급만으로 월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파이브클라우드만의 역량과 강점을 소개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B2C 시장에서 고객 관계 관리 역량이 기업 성장의 척도로 부상하면서 이번 세미나가 수많은 기업의 마케터들과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마케팅적 관점에서 개발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많은 기업들이 도입해 더욱 효율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가 출시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NHN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모든 메시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메시지 채널별 API를 한번에 연동하고 모든 메시지를 통합 관리 가능해 인력과 소요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NHN클라우드의 메시지 솔루션 ‘NHN Cloud Notification(이하 NHN노티피케이션)’을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툴과 연동해 사업 성과를 내고 있는 고객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서비스 ‘Notification Hub(이하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유통·커머스·IT플랫폼 기업의 마케터 및 개발자들 100여명이 참여 신청해 모집 인원 60명을 조기에 훌쩍 넘기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먼저 NHN클라우드 메시지사업팀의 김연선 전임이 각 세션을 소개하며 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NHN노티피케이션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CRM를 이용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출시했음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 초청받은 패션 유통 기업 ‘29CM’의 강하은 그로스 마케터가 ▲‘데이터를 성과로 바꾸는 그로스마케팅 – 실험과 개인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NHN노티피케이션과 CRM 툴을 연동 후 메시지를 발송해 확인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고 실험과 실행을 반복하며 최적화해 가는 29CM의 그로스 마케팅 액션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NHN클라우드 신진호 메시징플랫폼개발팀장이 연사로 나서 ▲‘마케터를 위한 멀티 채널 메시지 API, Notification Hub 설계 뒷이야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NHN노티피케이션의 메시지 채널 5개를 하나로 통합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설계하며 마케터의 멀티채널 메시징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자 고려했던 점들을 개발 관점에서 설명했다.
끝으로 패스트파이브 방승훈 파이브클라우드 팀장이 ▲‘파이브클라우드와 함께하는 IT비즈니스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MSP로서 NHN노티피케이션 서비스 공급만으로 월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파이브클라우드만의 역량과 강점을 소개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B2C 시장에서 고객 관계 관리 역량이 기업 성장의 척도로 부상하면서 이번 세미나가 수많은 기업의 마케터들과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마케팅적 관점에서 개발된 ‘노티피케이션 허브’를 많은 기업들이 도입해 더욱 효율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가 출시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NHN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모든 메시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메시지 채널별 API를 한번에 연동하고 모든 메시지를 통합 관리 가능해 인력과 소요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고객 및 잠재 고객과의 모든 회사 관계와 상호 작용을 관리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