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NHN

검색

이곳 &Ground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NHN 스토리 · 2024-05-09 17:50:03.568

빠른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IT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인원 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NHN커머스.


이커머스 솔루션 'shop by(샵바이)'와 '고도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시작과 성장, 성공까지 커머스 환경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더블유랩(W.Lab)’과 이탈리아 명품 전문 유통사 '아이코닉'을 인수하며 탄탄한 이커머스 유통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데요.


NHN커머스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도약에 나섰습니다.

&Ground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CI를 공개하였는데요.


NHN커머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이곳, &Ground와 CI를 인사이드NHN을 통해 소개합니다.




대륭포스트타워 8차 ⓒ대륭건설



새 사옥의 이름은 &Ground(엔그라운드)입니다. 사내 공모를 통해 붙여졌는데요. NHN커머스라는 ‘공간(Ground)’ 아래 ‘연결된(&)’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졌습니다.


그럼 NHN커머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이곳, &Ground의 내부 모습은 어떨지 함께 살펴볼까요?




NHN커머스의 새로운 공간, &Ground



NHN커머스가 사옥을 디자인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라운지입니다.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집중했는데요. 덕분에 &Ground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라운지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Ground 7층 라운지. 휴식과 간단한 미팅이 가능한 공간으로, 한켠에는 외부 소음을 최소화해 중요한 통화나 업무를 볼 수 있는 포커스룸도 위치해 있다. 



&Ground 6층 라운지에는 사내 카페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음료를 마시며 업무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혹은 외부 방문객과의 미팅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양 벽면이 화이트보드로 이뤄져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 스탠딩 데스크가 배치되어 있어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업무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NHN커머스는 6~8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회의실부터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회의실 등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을 마련해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협업과 토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는데요. 


프로젝트 회의, 부서 회의, 외부 세미나 등 각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이곳 &Ground에서 NHN커머스의 구성원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 없죠.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갈 NHN커머스의 미래가 벌써 조금씩 그려지는 듯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NHN커머스



NHN커머스는 이번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NHN COMMERCE에서 ‘NHN’은 N과 N을 연결하는 하이픈을 통해 즐거움으로 연결된 모든 가치, 시대, 공간, 그리고 세대를 이어주는 CONNECT의 의미라면, ’COMMERCE’는 NHN커머스만의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의 연결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준다는 가치를 표현하는데요.


이처럼 NHN커머스는 모든 커머스 비즈니스를, 심지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커머스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앞두고 있는 것이죠.



NHN커머스로 시작되는 커머스



이를 위해 NHN커머스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CI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을 활용한 NHN커머스의 심볼은 No.1, The First, Only One 세 가지 키워드로 확장되는 숫자 1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요. 각 키워드별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No.1, 고객이 꿈꾸는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The First, 첫 번째로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커머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Only One, 커머스 전반의 서비스를 한데 모은 업계 유일의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또한 심볼 사이의 여백(SPACE Design)은 고객과 NHN커머스가 만나는 공간을 상징하는데요. 고객이 NHN커머스의 SPACE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기회,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음을, 즉 고객이 NHN커머스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해 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죠. 이 의미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NHN커머스는 아래와 같은 키비주얼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NHN커머스 키비주얼


NHN커머스 키비주얼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Make the Future of Commerce


NHN커머스는 커머스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커머스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시하며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NHN커머스는 NHN커머스만의 독보적인 IT 기술력과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로 연결되는 커머스 하이웨이를 구축해 갈 예정입니다. 







커머스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길에 NHN커머스가 함께하겠습니다.

새로운 환경 아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NHN커머스의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


이혜린 NHN커머스 브랜드매니지먼트팀

NHN커머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이전글

INSIDE NHN